같은 전략이라도 한 번에 거는 금액이 크면 우위가 실현되기 전에 자본이 먼저 바닥납니다. 그 확률을 계산합니다.
입력
한 번의 매매에서 잃을 수 있는 금액이 자본의 몇 %인지. 손절 폭이 이 값을 결정합니다.
자본이 몇 % 줄면 게임이 끝난 것으로 볼지. 100이면 전액 소진입니다.
결과
이 숫자를 어떻게 읽나
승률 45.0%에 손익비 2.00배면 거래 한 번의 기대값은 리스크 1단위당 0.350단위입니다. 거래당 2.00%씩 걸 때 자본이 100% 줄기까지 견딜 수 있는 연속 손실은 50번입니다.
이 조건에서 파산 확률은 0.0000%, 끝까지 살아남을 확률은 100.0000%입니다. 기대값이 양수여도 파산 확률이 0이 되지는 않습니다. 운이 나쁜 구간이 충분히 길게 이어지면 우위가 실현되기 전에 자본이 먼저 바닥나기 때문입니다.
파산 확률이 0.0000%로 매우 낮습니다. 다만 이 값은 입력한 승률·손익비가 실제 값과 같다는 전제 위에 있습니다. 표본이 수십 거래뿐이라면 승률 추정 자체의 오차가 커서, 계산된 안전 마진보다 실제 위험은 큽니다.
참고로 이 조건의 켈리 비율은 17.50%입니다. 지금 걸고 있는 2.00%는 켈리의 0.11배 수준으로, 켈리를 넘겨 거는 구간에서는 기대 성장률이 오히려 떨어지면서 파산 확률만 커집니다.
거래당 리스크에 따른 파산 확률
| 거래당 리스크 | 버틸 연속 손실 | 파산 확률 |
|---|---|---|
| 0.5% | 200회 | 0.0000% |
| 1.0% | 100회 | 0.0000% |
| 2.0% | 50회 | 0.0000% |
| 3.0% | 33회 | 0.0013% |
| 5.0% | 20회 | 0.1164% |
| 10.0% | 10회 | 3.41% |
파산위험은 기대값이 양수인 전략을 쓰더라도 자본이 먼저 바닥날 확률을 말합니다. 계산에 필요한 것은 승률, 손익비, 그리고 한 번에 거는 리스크의 크기 셋입니다. 거래당 리스크를 자본의 몇 %로 잡느냐가 곧 연속 손실을 몇 번까지 견딜 수 있느냐를 결정합니다. 2%씩 걸면 50번, 10%씩 걸면 10번의 연속 손실이 한계선입니다. 승률 45%짜리 전략에서 열 번 연속 손실은 결코 드문 일이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리스크 1단위를 걸어 이기면 손익비만큼 얻고 지면 1단위를 잃는 게임으로 모형화한 뒤, 도박꾼의 파산 문제를 풀어 확률을 구합니다. 기대값이 0 이하면 결과는 100%입니다. 우위가 없는 전략은 반복할수록 자본이 줄어들 뿐이라 자금관리를 아무리 정교하게 해도 파산을 늦출 뿐 막지 못합니다. 반대로 기대값이 양수여도 확률은 결코 0이 되지 않습니다. 우위가 실현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하면 게임에서 먼저 내려오게 됩니다.
결과를 볼 때 주의할 점은 입력값의 신뢰도입니다. 승률과 손익비는 과거 매매 기록에서 뽑은 추정치이고, 표본이 수십 건뿐이라면 그 자체의 오차가 상당히 큽니다. 승률을 5%p만 낮게 잡아도 파산 확률은 몇 배로 뛰는 경우가 많으므로, 계산된 값을 보수적으로 받아들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또 이 모형은 각 거래가 서로 독립이라고 가정하는데, 실제로는 같은 국면에서 여러 종목이 함께 무너지며 손실이 몰리는 일이 흔합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계산값보다 훨씬 작은 리스크를 잡습니다. 거래당 리스크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승률을 몇 %p 올리는 것보다 파산 확률을 낮추는 데 즉각적입니다.
진입가와 손절가의 차이에 수량을 곱한 금액이 자본의 몇 %인지로 계산합니다. 손절 폭이 넓으면 수량을 줄여 같은 리스크를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손절을 정하지 않으면 거래당 리스크가 정의되지 않고, 그러면 파산위험 계산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됩니다. 실제로는 자본이 절반으로 줄면 원금 회복에 100% 수익이 필요해 사실상 게임이 끝난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당할 수 있는 최대 낙폭을 파산 기준으로 잡으면 훨씬 현실적인 숫자가 나옵니다.
같은 승률이라면 그렇습니다. 다만 실제 매매에서 손익비를 높이려고 목표를 멀리 잡으면 그만큼 도달하지 못하는 거래가 늘어 승률이 떨어집니다. 둘은 대체로 맞바꾸는 관계라, 한쪽만 바꿔 계산한 결과는 낙관적으로 나옵니다.
본 계산기는 단순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이며, 세율·수수료 등 실제 조건은 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업가치 평가
PER 계산기
주가가 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 계산합니다. 배수만 내놓지 않고 그 배수가 무엇을 전제하는지 함께 짚습니다.
수익률·위험 측정
ROI 계산기
얼마를 넣어 얼마를 벌었는지 계산합니다. 총수익률만 보면 기간이 긴 투자가 유리해 보이므로 연환산 수익률을 같이 봅니다.
채권
채권 가격 계산기
미래에 받을 이자와 원금을 시장수익률로 할인해 지금 얼마가 적정한지 계산합니다.
주식 거래
주식분할 계산기
액면분할이나 주식병합 뒤에 내 주식수와 평단가가 어떻게 바뀌는지 계산합니다. 단주가 얼마나 남는지도 함께 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현재가치 계산기
나중에 받을 돈이 지금 얼마짜리인지 계산합니다. 할인율을 고르는 순간 결과가 정해지므로 민감도까지 같이 봅니다.
이자·금리
APR↔APY 변환
같은 상품인데 광고 금리와 실제 수익률이 다르게 적히는 이유를 숫자로 확인합니다. 두 표기를 서로 바꿔 계산합니다.
재무비율
유동비율 계산기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을 1년 안에 현금이 되는 자산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 계산합니다.
수익성 분석
ROE 계산기
자기자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만들었는지 계산합니다. 같은 ROE라도 무엇이 만든 것인지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투자안 분석
NPV 계산기
미래에 들어올 현금을 현재 돈으로 환산해 투자금과 비교합니다. 투자안을 받아들일지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입니다.
암호화폐
암호화폐 손익 계산기
화면에 찍힌 가격 차이가 아니라 수수료를 떼고 남는 금액을 계산합니다. 팔아서 본전이 되는 가격도 함께 구합니다.
날짜·단위·기초 계산
날짜 계산기
두 날짜 사이가 며칠인지 세고 주·개월·년으로 환산합니다. 시작일을 포함할지 여부도 고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