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돈을 섞어 잡은 포지션이 어느 가격에서 강제 청산되는지 계산합니다. 진입 전에 확인해야 할 첫 번째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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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포지션 금액 ÷ 자기자본. 1배면 빌린 돈이 없습니다.
포지션 평가액 대비 유지해야 하는 순자산 비율. 국내 신용융자의 담보유지비율 140%는 여기서 약 28.6%에 해당합니다.
결과
이 숫자를 어떻게 읽나
자기자본 10,000,000원에 2.50배를 쓰면 포지션은 25,000,000원, 빌린 돈은 15,000,000원입니다. 유지증거금률 30.0% 기준 청산가는 58,286원으로, 진입가에서 -14.29% 움직이면 도달합니다.
기초자산이 1% 하락할 때마다 자기자본은 2.50%씩 줄어듭니다. 청산 시점에는 자기자본이 6,428,571원만 남아 원금의 35.7%인 3,571,429원을 잃은 상태가 됩니다. 청산은 손실의 끝이 아니라 손실이 확정되는 지점입니다.
여유가 14.3%밖에 없습니다. 국내 증시의 하루 가격제한폭이 ±30%이고 악재가 나온 종목이 하루 만에 그 폭에 닿는 일이 드물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단 하루의 갭으로도 청산이 걸릴 수 있는 구간입니다.
유지증거금률 30.0%은 담보유지비율로 바꾸면 142.9%이고, 이 기준에서 이론상 가능한 최대 레버리지는 3.33배입니다. 증권사와 종목에 따라 적용 비율이 다르고 변동성이 큰 종목은 더 엄격하게 잡히므로, 실제 기준은 거래하는 계좌의 약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레버리지 배수별 청산가
| 레버리지 | 청산가 | 진입가 대비 |
|---|---|---|
| 1.5배 | 32,381원 | -52.4% |
| 2.0배 | 48,571원 | -28.6% |
| 2.5배 | 58,286원 | -14.3% |
| 3.0배 | 64,762원 | -4.8% |
| 4.0배 | 진입 즉시 청산 | - |
| 5.0배 | 진입 즉시 청산 | - |
레버리지를 쓴다는 것은 자기 돈에 빌린 돈을 얹어 포지션을 키우는 일입니다. 자기자본 1천만 원으로 2.5배를 쓰면 2천5백만 원어치를 들고 있고 그중 1천5백만 원이 빚입니다. 가격이 오르면 이익이 2.5배가 되지만 손실도 똑같이 2.5배가 됩니다. 기초자산이 10% 빠지면 자기자본은 25% 줄어듭니다. 레버리지가 바꾸는 것은 기대수익이 아니라 손익의 폭입니다.
청산가는 진입하는 순간 이미 정해집니다. 자기자본이 포지션 평가액 대비 유지증거금률 밑으로 내려가는 가격이 그 지점이고, 레버리지와 유지증거금률만 알면 계산됩니다. 국내 신용거래융자에서 쓰는 담보유지비율은 담보평가금액을 융자금으로 나눈 값이라 표현이 다를 뿐 같은 이야기입니다. 담보유지비율 140%는 유지증거금률로 바꾸면 약 28.6%에 해당합니다. 적용 비율은 증권사와 종목에 따라 다르고 변동성이 큰 종목에는 더 엄격하게 잡히므로, 실제 기준은 거래하는 계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청산은 손실이 멈추는 지점이 아니라 손실이 확정되는 지점입니다. 강제로 정리된 뒤에 가격이 회복해도 그 포지션은 이미 없습니다. 게다가 반대매매는 대개 시장가로 집행되어 호가가 얇은 종목이면 계산된 청산가보다 훨씬 나쁜 값에 체결되고, 하한가로 직행해 매도 자체가 되지 않으면 손실이 자기자본을 넘어 빚으로 남기도 합니다. 마진콜 통지 후 납입 기한도 짧아 며칠 안에 현금을 넣지 못하면 그대로 반대매매로 이어집니다. 이 계산기는 이자와 수수료를 넣지 않으므로,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실제 청산가는 계산값보다 불리한 쪽으로 이동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담보유지비율은 평가액을 융자금으로 나눈 값이고 유지증거금률은 순자산을 평가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유지증거금률을 m이라 하면 담보유지비율은 1÷(1−m)이 됩니다. 유지증거금률 30%는 담보유지비율 약 142.9%, 담보유지비율 140%는 유지증거금률 약 28.6%입니다.
없습니다. 유지증거금률이 m이면 이론적으로 가능한 최대 레버리지는 1÷m입니다. 유지증거금률 30%에서는 약 3.33배가 한계이고, 그 이상은 진입하는 순간 이미 유지 조건을 밑돌아 곧바로 청산 대상이 됩니다. 실제로는 여기에 여유를 더 두고 진입 증거금률이 별도로 적용됩니다.
이 계산기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신용융자 이자는 보유 일수만큼 쌓여 자기자본을 갉아먹으므로, 오래 들고 있을수록 실제 청산가는 롱이면 위로, 숏이면 아래로 조금씩 올라옵니다. 몇 달 단위로 보유할 계획이라면 이자율을 확인해 대략의 부담을 따로 계산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본 계산기는 단순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이며, 세율·수수료 등 실제 조건은 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업가치 평가
PER 계산기
주가가 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 계산합니다. 배수만 내놓지 않고 그 배수가 무엇을 전제하는지 함께 짚습니다.
수익률·위험 측정
ROI 계산기
얼마를 넣어 얼마를 벌었는지 계산합니다. 총수익률만 보면 기간이 긴 투자가 유리해 보이므로 연환산 수익률을 같이 봅니다.
채권
채권 가격 계산기
미래에 받을 이자와 원금을 시장수익률로 할인해 지금 얼마가 적정한지 계산합니다.
주식 거래
주식분할 계산기
액면분할이나 주식병합 뒤에 내 주식수와 평단가가 어떻게 바뀌는지 계산합니다. 단주가 얼마나 남는지도 함께 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현재가치 계산기
나중에 받을 돈이 지금 얼마짜리인지 계산합니다. 할인율을 고르는 순간 결과가 정해지므로 민감도까지 같이 봅니다.
이자·금리
APR↔APY 변환
같은 상품인데 광고 금리와 실제 수익률이 다르게 적히는 이유를 숫자로 확인합니다. 두 표기를 서로 바꿔 계산합니다.
재무비율
유동비율 계산기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을 1년 안에 현금이 되는 자산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 계산합니다.
수익성 분석
ROE 계산기
자기자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만들었는지 계산합니다. 같은 ROE라도 무엇이 만든 것인지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투자안 분석
NPV 계산기
미래에 들어올 현금을 현재 돈으로 환산해 투자금과 비교합니다. 투자안을 받아들일지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입니다.
암호화폐
암호화폐 손익 계산기
화면에 찍힌 가격 차이가 아니라 수수료를 떼고 남는 금액을 계산합니다. 팔아서 본전이 되는 가격도 함께 구합니다.
날짜·단위·기초 계산
날짜 계산기
두 날짜 사이가 며칠인지 세고 주·개월·년으로 환산합니다. 시작일을 포함할지 여부도 고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