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통화의 매매기준율과 전일 대비 등락을 약 5분 간격으로 갱신합니다.
2026.07.11 12:24 고시 기준
|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 대비 | 등락률 |
|---|---|---|---|
| 미국 달러 USD | 1,503.40원 | ▼ 3.60 | -0.24% |
| 일본 엔 JPY (100엔 기준) | 929.78원 | ▲ 1.71 | +0.18% |
| 유로 EUR | 1,715.91원 | ▼ 6.97 | -0.40% |
| 중국 위안 CNY | 221.67원 | ▼ 0.08 | -0.04% |
| 영국 파운드 GBP | 2,015.68원 | ▼ 5.58 | -0.28% |
| 호주 달러 AUD | 1,045.24원 | ▼ 0.47 | -0.04% |
| 홍콩 달러 HKD | 191.77원 | ▼ 0.54 | -0.28% |
| 베트남 동 VND (100동 기준) | 5.74원 | 0.00 (보합) | 0.00% |
※ 하나은행 고시 매매기준율 기준이며, 일본 엔(JPY)과 베트남 동(VND)은 100 단위 기준 환율입니다. 시세는 지연 제공될 수 있어 실제 고시 환율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환율은 주식 시장의 큰 흐름을 좌우하는 변수 중 하나입니다. 원화가 약세(환율 상승)일 때는 반도체·자동차·조선 같은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과 이익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달러에 1,300원일 때 100만 달러를 수출하면 13억 원이지만, 환율이 1,400원으로 오르면 같은 물량으로 14억 원을 벌게 됩니다. 반대로 원자재를 달러로 수입하는 항공·정유·음식료 업종은 비용 부담이 커집니다. 환율과 업종별 영향은 환율과 주식의 관계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미국주식 투자자에게 환율은 수익률의 또 다른 축입니다. 환율 1,300원에 1만 달러(1,300만 원)를 투자했는데 주가가 그대로여도 환율이 1,400원이 되면 원화 평가액은 1,400만 원으로 약 7.7% 늘어납니다. 반대로 환율이 1,200원으로 내리면 주가가 올라도 원화 기준으로는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내 계좌의 환율 효과가 궁금하다면 환차손익 계산기로 직접 계산해 볼 수 있고, 환율 변동을 피하고 싶다면 환헤지 ETF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장기적으로 환율은 양국의 금리 차이, 무역수지, 위험 선호도에 따라 움직입니다. 특히 미국 기준금리가 한국보다 높게 유지되는 구간에서는 달러 자산 선호가 강해져 원화 약세 압력이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환율 자체를 예측해 매매하기보다는, 내 포트폴리오가 환율에 어느 방향으로 노출되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실용적인 접근입니다.
이 페이지에 표시되는 환율은 매매기준율, 즉 은행이 외환을 사고팔 때 기준으로 삼는 중간 가격입니다. 실제 환전에서는 여기에 스프레드(가산율)가 붙습니다. 달러 현찰 기준 스프레드는 통상 1.75%로, 매매기준율이 1,400원이라면 살 때는 약 1,424.50원, 팔 때는 약 1,375.50원이 됩니다. 온라인 환전 우대율 90%를 받으면 살 때 가격이 약 1,402.45원까지 내려와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증권사에서 미국주식을 거래할 때 적용되는 전신환(송금) 환율은 현찰보다 스프레드가 낮은 대신(통상 1% 안팎), 환전 횟수가 잦으면 비용이 누적됩니다. 1,000만 원을 환전할 때 우대 없이 1% 스프레드를 내면 10만 원, 우대율 95%를 받으면 5,000원으로 20배 차이가 납니다. 환전 비용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환전 수수료 계산기로 확인해 보세요.
은행 고시환율은 서울외국환중개의 거래 환율을 기준으로 은행 영업일(평일) 오전 8시 30분경 1회차가 고시되고, 이후 시장 환율이 움직일 때마다 하루 수백 회까지 수시로 갱신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새로 고시되지 않아 마지막 고시 환율이 유지됩니다.
매매기준율은 은행이 고객과 외환을 사고팔 때 기준으로 삼는 중간 환율입니다. 실제 환전 시에는 여기에 스프레드(수수료 성격의 가산율)가 붙어, 살 때는 매매기준율보다 비싸게, 팔 때는 싸게 거래됩니다. 뉴스에서 말하는 '오늘 환율'은 대부분 이 매매기준율을 가리킵니다.
우대율은 스프레드를 깎아 주는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달러 현찰 스프레드가 1.75%일 때 우대율 90%를 받으면 실제 부담하는 스프레드는 0.175%로 줄어듭니다. 주거래 은행 앱 환전, 증권사 외화 환전 이벤트 등을 이용하면 높은 우대율을 받기 쉽습니다.
본 페이지의 환율 정보는 지연 시세일 수 있는 참고용 자료이며, 실제 환전 시 적용 환율은 은행·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본 정보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