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에 적힌 금리와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다릅니다. 부대비용을 포함한 실부담 금리를 역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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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세·근저당설정비·감정평가비 등 대출 실행 시점에 나가는 비용의 합을 대출금액 대비 비율로 넣습니다.
만기까지 유지할 계획이면 대출기간과 같은 값을 넣으세요.
조기상환 시점의 잔액에 매겨지는 비율입니다.
결과
이 숫자를 어떻게 읽나
표면금리는 4.50%지만 부대비용 1,394,710원을 현금흐름에 넣으면 실질 APR은 5.018%로 0.518%p 올라갑니다. 복리까지 감안한 실효연이율 기준으로는 5.135%입니다.
36개월째에 잔액 74,559,141원을 갚는 시나리오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894,710원이 붙고, 실행 시점에 낸 비용까지 짧은 기간에 몰려 분산되므로 만기까지 유지할 때보다 실질 금리가 높아집니다.
이 조건에서 실제로 나가는 돈은 원금을 뺀 13,263,678원이고, 월 상환액은 1,036,384원입니다. 대출을 비교할 때는 월 상환액이 아니라 이 실질 APR 5.018%를 기준으로 삼아야 조건이 다른 상품을 같은 잣대로 볼 수 있습니다.
상환 시점별 실질 APR
| 상환 시점 | 실질 APR | 중도상환수수료 | 총 부담 비용 |
|---|---|---|---|
| 12개월 | 6.149% | 1,102,772원 | 5,937,016원 |
| 24개월 | 5.301% | 1,001,077원 | 9,797,343원 |
| 36개월 | 5.018% | 894,710원 | 13,263,678원 |
| 60개월 | 4.789% | 667,092원 | 18,941,138원 |
| 만기 (120개월) | 4.608% | 0원 | 24,866,091원 |
대출의 실부담 금리는 표면금리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실행 시점에 나가는 인지세·근저당설정비·감정평가비는 빌린 돈을 그만큼 덜 받는 것과 같고, 중도상환수수료는 갚을 때 추가로 나가는 돈입니다. 이 비용들을 모두 현금흐름에 넣고 그 흐름의 내부수익률을 구한 것이 실질 APR입니다. 1억 원을 연 4.5%, 1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면서 부대비용 0.5%를 부담하고 3년 차에 중도상환수수료 1.2%를 내고 갚는다면, 표면금리는 4.5%지만 실부담은 5.018%로 0.5%p 넘게 올라갑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같은 수수료라도 언제 갚느냐에 따라 실질 금리가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실행 시점의 비용은 정액인데 그 비용을 나눠 지는 기간이 짧아지면 연 환산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만기까지 유지하면 부대비용이 10년에 걸쳐 희석되지만, 1년 만에 갚으면 같은 비용이 1년에 몰립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대개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구조인 것도 이 때문이며, 갈아타기를 검토할 때는 새 대출의 금리 인하폭이 남은 수수료와 신규 부대비용을 넘는지부터 따져야 합니다.
실무에서 가장 흔한 오판은 월 상환액으로 대출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기간을 늘리면 월 상환액은 줄지만 총 이자는 늘고, 거치기간을 두면 당장의 부담은 가벼워 보여도 원금이 줄지 않아 이자 총액이 커집니다. 조건이 다른 상품을 같은 잣대로 보려면 결국 부대비용까지 반영한 실질 APR로 환산해야 합니다. 변동금리라면 여기에 더해 금리가 오를 경우의 시나리오를 따로 계산해 봐야 하는데, 이 계산은 표면금리가 만기까지 고정된다는 전제 위에 서 있습니다.
대개 상환하는 원금에 수수료율을 곱하고, 경과 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을 씁니다.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상품이 많고, 은행과 상품에 따라 요율과 면제 조건이 다릅니다. 실제 금액은 약정서의 수수료 조항을 확인해야 하며, 일부 상환과 전액 상환의 취급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일률적인 기준은 없고 남은 기간과 잔액에 달렸습니다. 잔액이 크고 남은 기간이 길수록 금리 인하 효과가 커서 수수료를 상쇄하기 쉽고, 반대로 상환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0.5%p 인하로도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의 부대비용을 모두 넣어 실질 APR을 비교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표면금리가 0%여도 취급수수료나 가격 할인 포기가 있으면 실질 금리는 0이 아닙니다. 일시불로 사면 할인해 주는데 무이자 할부를 택하면 정가를 내야 하는 경우, 그 할인 포기분이 사실상 이자입니다. 이 계산기에 할인 포기액을 부대비용으로 넣으면 실제 부담 금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계산기는 단순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이며, 세율·수수료 등 실제 조건은 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업가치 평가
PER 계산기
주가가 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 계산합니다. 배수만 내놓지 않고 그 배수가 무엇을 전제하는지 함께 짚습니다.
수익률·위험 측정
ROI 계산기
얼마를 넣어 얼마를 벌었는지 계산합니다. 총수익률만 보면 기간이 긴 투자가 유리해 보이므로 연환산 수익률을 같이 봅니다.
채권
채권 가격 계산기
미래에 받을 이자와 원금을 시장수익률로 할인해 지금 얼마가 적정한지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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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숄즈 공식으로 옵션 한 계약의 이론가를 계산합니다. 그 값 가운데 얼마가 내재가치이고 얼마가 시간가치인지까지 분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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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이나 주식병합 뒤에 내 주식수와 평단가가 어떻게 바뀌는지 계산합니다. 단주가 얼마나 남는지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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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치 계산기
나중에 받을 돈이 지금 얼마짜리인지 계산합니다. 할인율을 고르는 순간 결과가 정해지므로 민감도까지 같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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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을 1년 안에 현금이 되는 자산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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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만들었는지 계산합니다. 같은 ROE라도 무엇이 만든 것인지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투자안 분석
NPV 계산기
미래에 들어올 현금을 현재 돈으로 환산해 투자금과 비교합니다. 투자안을 받아들일지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입니다.
암호화폐
암호화폐 손익 계산기
화면에 찍힌 가격 차이가 아니라 수수료를 떼고 남는 금액을 계산합니다. 팔아서 본전이 되는 가격도 함께 구합니다.
날짜·단위·기초 계산
날짜 계산기
두 날짜 사이가 며칠인지 세고 주·개월·년으로 환산합니다. 시작일을 포함할지 여부도 고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