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코인의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몇 % 비싼지 계산합니다. 국내가 더 싼 역프리미엄도 그대로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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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마켓 가격을 쓸 경우 USDT 자체가 1달러에서 벗어나 있으면 그만큼 오차가 생깁니다.
매매기준율을 쓰면 됩니다. 실제 송금에 쓰는 환율은 스프레드가 붙어 이보다 불리합니다.
결과
이 숫자를 어떻게 읽나
해외 72,000달러를 환율 1,380.0원으로 환산하면 99,360,000원입니다. 국내 101,500,000원은 그보다 2,140,000원 비싸며, 비율로는 +2.15%입니다.
프리미엄 2.15%는 자주 관찰되는 범위입니다. 이 정도 폭은 거래소별 수급 차이와 환율 반영 시차만으로도 생기며, 국내에서 매수하면 그만큼 해외보다 비싼 값을 치르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환율이 10원 오르면 해외 환산가가 함께 올라 프리미엄은 0.73%p 낮아집니다. 지금 국내 가격이 프리미엄 0에 해당하려면 환율이 1,409.7원이어야 하며, 이렇게 프리미엄은 코인 시세와 환율 두 가지가 동시에 만드는 숫자입니다.
벌어진 프리미엄은 차익처럼 보이지만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 돈은 아닙니다. 국내 거래소의 원화 입출금 절차, 해외 송금과 트래블룰에 따른 확인 절차, 전송에 걸리는 시간 동안의 가격 변동, 출금·전송 수수료가 모두 사이에 끼어 있고, 이 과정에서 프리미엄이 먼저 좁혀지면 남는 것이 없거나 손실이 됩니다.
환율에 따른 프리미엄 변화 (국내·해외 가격 고정)
| 원/달러 환율 | 해외가 원화 환산 | 프리미엄 |
|---|---|---|
| 1,340원 | 96,480,000원 | +5.20% |
| 1,360원 | 97,920,000원 | +3.66% |
| 1,380원 | 99,360,000원 | +2.15% |
| 1,400원 | 100,800,000원 | +0.69% |
| 1,420원 | 102,240,000원 | -0.72% |
김치프리미엄은 국내 거래소의 원화 가격이 해외 거래소의 달러 가격을 환율로 환산한 값보다 얼마나 높은지를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계산은 단순해서 (국내 원화 가격 ÷ (해외 달러 가격 × 환율) − 1) × 100이면 됩니다. 값이 양수면 국내가 비싼 프리미엄, 음수면 국내가 싼 역프리미엄입니다. 국내와 해외의 수급이 다르고 두 시장 사이에 자금이 자유롭게 오가지 못할 때 이 차이가 벌어집니다.
주의할 점은 이 숫자가 코인 시세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분모에 환율이 들어 있어 코인 가격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프리미엄은 줄고 환율이 내리면 늘어납니다. 계산기의 환율 표는 이 민감도를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또 해외 가격을 USDT 마켓에서 가져오는 경우 USDT 자체가 1달러에서 벗어나 있으면 그만큼 오차가 섞이고, 매매기준율 대신 실제 송금 환율을 쓰면 스프레드 때문에 값이 또 달라집니다. 어느 가격과 어느 환율을 썼는지에 따라 같은 시점에도 프리미엄 수치가 서로 다르게 나오는 이유입니다.
프리미엄이 크게 벌어지면 해외에서 사서 국내에서 파는 차익거래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실행에는 여러 단계의 제약이 놓여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의 원화 입출금 절차와 한도, 해외로 자금을 보낼 때의 송금 규제, 일정 금액 이상 가상자산 전송에 적용되는 트래블룰 확인 절차, 블록체인 전송에 걸리는 시간과 그동안의 가격 변동, 출금·전송 수수료가 모두 사이에 끼어듭니다. 프리미엄이 좁혀지는 속도가 이 과정보다 빠르면 남는 것이 없거나 손실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프리미엄이 높은 상태에서 국내에서 매수하는 것은 차익을 얻는 쪽이 아니라 같은 코인을 그만큼 비싸게 사는 쪽입니다. 코인 가격이 그대로여도 프리미엄만 줄면 원화 기준 평가액은 내려갑니다.
고정된 기준은 없습니다. 시기에 따라 0% 근처에 붙어 있기도 하고 크게 벌어지기도 하며, 국내 수급과 환율, 자금 이동의 자유도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절대 수치를 외우기보다 최근 몇 달의 흐름 안에서 지금이 어디쯤인지, 그리고 그 변화가 코인 가격 때문인지 환율 때문인지를 나눠 보는 편이 유용합니다.
국내외 시장이 완전히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매수 수요가 몰려도 해외 물량이 즉시 넘어오지 못하면 가격 차이가 그대로 남습니다. 외환 송금 절차, 거래소 간 입출금 정책, 전송에 걸리는 시간이 그 통로를 좁히는 요인입니다. 반대로 국내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국면에서는 역프리미엄이 나타납니다.
가격만 놓고 보면 해외보다 싸게 사는 것은 맞지만, 그 자체가 국내 매수 수요가 약하다는 신호이기도 해서 한 방향으로만 읽기 어렵습니다. 프리미엄은 가격의 방향을 알려 주는 지표가 아니라 두 시장의 가격 차이를 재는 지표입니다. 매수·매도 판단의 근거로 삼기에는 담고 있는 정보가 제한적입니다.
본 계산기는 단순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이며, 세율·수수료 등 실제 조건은 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업가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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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 계산합니다. 배수만 내놓지 않고 그 배수가 무엇을 전제하는지 함께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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