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을 공급한 뒤 가격이 움직이면 단순 보유보다 평가액이 줄어듭니다. 그 차이를 금액과 비율로 계산합니다.
입력
50:50 풀에서 상대 자산이 스테이블코인이라고 가정합니다. 두 토큰 모두 움직이는 풀이라면 두 토큰의 상대 가격을 넣으세요.
토큰 절반, 스테이블코인 절반으로 넣은 총액입니다.
공급 금액 대비 실제로 쌓인 수수료·보상 비율입니다. 앞으로 받을 것을 추정해 넣는 칸이 아닙니다.
결과
이 숫자를 어떻게 읽나
가격이 1.50배로 +50.00% 움직였습니다. 이때 비영구적 손실은 -2.02%로,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공급 시점에서 멀어질수록 손실 쪽으로만 커집니다.
10,000,000원을 그대로 들고 있었다면 12,500,000원이고, 유동성 풀에 넣어 두면 수수료를 빼고 12,247,449원입니다. 차이는 252,551원이며, 이 금액이 풀이 가격 변동에 맞춰 토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면서 생긴 몫입니다.
받은 수수료 300,000원을 더하면 12,547,449원으로 단순 보유보다 47,449원 앞섭니다. 다만 가격이 지금보다 더 벌어지면 손실 쪽은 계속 커지는 반면 이미 받은 수수료는 늘지 않습니다.
'비영구적'이라는 이름은 가격이 공급 시점으로 되돌아오면 이 차이가 사라진다는 뜻일 뿐입니다. 가격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유동성을 회수하면 그 시점에 손실이 그대로 확정됩니다.
가격 변동에 따른 비영구적 손실
| 가격 배수 | 가격 변동률 | 비영구적 손실 |
|---|---|---|
| 0.25배 | -75.0% | -20.00% |
| 0.50배 | -50.0% | -5.72% |
| 0.80배 | -20.0% | -0.62% |
| 1.00배 | 0.0% | 0.00% |
| 1.25배 | +25.0% | -0.62% |
| 2.00배 | +100.0% | -5.72% |
| 3.00배 | +200.0% | -13.40% |
| 4.00배 | +300.0% | -20.00% |
| 5.00배 | +400.0% | -25.46% |
상수곱 방식의 AMM 유동성 풀은 두 자산의 수량을 곱한 값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한쪽 토큰의 가격이 오르면 차익거래자가 풀에서 그 토큰을 사 가고, 그 결과 풀 안에는 오른 토큰이 줄고 다른 토큰이 늘어납니다. 유동성 공급자 입장에서는 오르는 자산을 계속 팔고 내리는 자산을 계속 사들이는 셈이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회수했을 때의 평가액이, 같은 자산을 그냥 들고 있었을 때보다 적어집니다. 이 차이가 비영구적 손실입니다.
공급 시점 대비 가격 비율을 k라고 하면 손실률은 2√k ÷ (1 + k) − 1로 계산됩니다. 이 값은 k가 1일 때만 0이고 그 양쪽으로 멀어질수록 음수 방향으로만 커집니다. 가격이 2배가 되면 약 −5.72%, 4배면 −20.0%, 5배면 약 −25.5%이고, 반대로 절반이 되어도 2배일 때와 같은 −5.72%입니다. 오르든 내리든 손실이라는 점, 그리고 초반에는 완만하다가 변동 폭이 커질수록 가팔라진다는 점이 이 곡선의 성질입니다. 계산기의 표는 이 형태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름에 '비영구적'이 붙은 이유는 가격이 공급 시점으로 되돌아오면 차이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가격이 돌아온다는 전제 아래에서만 성립하는 표현입니다. 가격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유동성을 회수하면 그 시점의 손실이 그대로 확정되며, 이 점에서 다른 손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유동성 공급에는 이 밖에도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풀에 담긴 토큰 자체의 가치 하락, 보상 토큰 가격 변동 같은 위험이 함께 따라붙습니다. 받은 수수료가 손실을 덮는지는 회수 시점에야 확정되는 결과이고, 미리 알 수 있는 값이 아닙니다.
생깁니다. 공식이 가격 비율 k에 대해 1을 기준으로 대칭이라, 가격이 2배가 되든 절반이 되든 손실률은 −5.72%로 같습니다. 오를 때만 손해라는 오해가 흔한데, 방향과 무관하게 공급 시점에서 멀어질수록 커집니다. 여기에 가격 하락 자체로 인한 평가손실은 별도로 더해집니다.
두 자산의 상대 가격이 거의 변하지 않으므로 비영구적 손실은 매우 작습니다. 다만 한쪽 스테이블코인이 고정 가치에서 이탈하면 상대 가격 비율이 급격히 벌어져 손실이 발생합니다. 손실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상대 가격이 안정적일 때 작아지는 것뿐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면 단순 보유보다 나은 것은 맞습니다. 다만 앞으로 얼마의 수수료가 쌓일지는 거래량에 달려 있어 미리 알 수 없고, 가격 변동이 커질수록 손실은 가팔라지는 반면 이미 받은 수수료는 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수수료 수익을 추정치가 아니라 실제로 받은 금액으로 입력받고, 손실을 상쇄하는 데 필요한 수준이 얼마인지만 보여 줍니다.
본 계산기는 단순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이며, 세율·수수료 등 실제 조건은 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업가치 평가
PER 계산기
주가가 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 계산합니다. 배수만 내놓지 않고 그 배수가 무엇을 전제하는지 함께 짚습니다.
수익률·위험 측정
ROI 계산기
얼마를 넣어 얼마를 벌었는지 계산합니다. 총수익률만 보면 기간이 긴 투자가 유리해 보이므로 연환산 수익률을 같이 봅니다.
채권
채권 가격 계산기
미래에 받을 이자와 원금을 시장수익률로 할인해 지금 얼마가 적정한지 계산합니다.
옵션·파생
블랙숄즈 계산기
블랙숄즈 공식으로 옵션 한 계약의 이론가를 계산합니다. 그 값 가운데 얼마가 내재가치이고 얼마가 시간가치인지까지 분해합니다.
주식 거래
주식분할 계산기
액면분할이나 주식병합 뒤에 내 주식수와 평단가가 어떻게 바뀌는지 계산합니다. 단주가 얼마나 남는지도 함께 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현재가치 계산기
나중에 받을 돈이 지금 얼마짜리인지 계산합니다. 할인율을 고르는 순간 결과가 정해지므로 민감도까지 같이 봅니다.
이자·금리
APR↔APY 변환
같은 상품인데 광고 금리와 실제 수익률이 다르게 적히는 이유를 숫자로 확인합니다. 두 표기를 서로 바꿔 계산합니다.
재무비율
유동비율 계산기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을 1년 안에 현금이 되는 자산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 계산합니다.
수익성 분석
ROE 계산기
자기자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만들었는지 계산합니다. 같은 ROE라도 무엇이 만든 것인지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투자안 분석
NPV 계산기
미래에 들어올 현금을 현재 돈으로 환산해 투자금과 비교합니다. 투자안을 받아들일지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입니다.
날짜·단위·기초 계산
날짜 계산기
두 날짜 사이가 며칠인지 세고 주·개월·년으로 환산합니다. 시작일을 포함할지 여부도 고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