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를 면하려면 얼마나 팔아야 하는지 계산합니다. 지금 판매량이 그 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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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료·인건비·감가상각비 등 판매량과 무관하게 나가는 비용.
재료비·판매수수료 등 하나 더 팔 때마다 늘어나는 비용.
결과
이 숫자를 어떻게 읽나
단위당 공헌이익은 20,000원(공헌이익률 40.0%)입니다. 하나 팔 때마다 이만큼이 고정비를 갚는 데 쓰이므로, 고정비 240.00억원을 전부 덮으려면 1,200,000개, 매출로는 600.00억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판매량 1,500,000개는 손익분기점을 300,000개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60.00억원입니다. 안전한계율은 20.0%로, 매출이 이만큼 줄어도 적자로 돌아서지는 않습니다.
영업레버리지도(DOL)는 5.00배입니다. 매출이 10% 늘면 영업이익은 50% 늘고, 10% 줄면 같은 배율로 줄어듭니다. DOL은 안전한계율의 역수라서 손익분기점에 가까울수록 무한대로 커집니다.
DOL이 3배를 넘습니다. 호황에는 이익이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늘지만, 불황에는 같은 배율로 무너집니다. 고정비 비중이 큰 사업의 실적을 예측할 때 매출 전망의 오차가 이익에서 5.0배로 증폭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판매량 시나리오별 손익 (현재 판매량 대비)
| 판매량 | 매출액 | 영업이익 | 이익 변화율 |
|---|---|---|---|
| 120만 개 | 600.00억원 | 0원 | -100.0% |
| 135만 개 | 675.00억원 | 30.00억원 | -50.0% |
| 150만 개 | 750.00억원 | 60.00억원 | 0.0% |
| 165만 개 | 825.00억원 | 90.00억원 | +50.0% |
| 180만 개 | 900.00억원 | 120.00억원 | +100.0% |
손익분기점 분석은 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누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임차료·인건비·감가상각비처럼 판매량과 무관하게 나가는 돈이 고정비고, 재료비·판매수수료처럼 하나 더 팔 때마다 늘어나는 돈이 변동비입니다. 판매가에서 단위당 변동비를 뺀 금액이 공헌이익이며, 이것이 쌓여 고정비를 다 덮는 지점이 손익분기점입니다. 손익분기 판매량은 고정비를 단위당 공헌이익으로, 손익분기 매출액은 고정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눠 구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안전한계율과 영업레버리지도는 사실 같은 것을 뒤집어 본 값입니다. 안전한계율은 현재 매출이 손익분기점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영업레버리지도(DOL)는 매출이 1% 변할 때 영업이익이 몇 % 변하는지를 나타내는데, DOL은 안전한계율의 역수입니다. 안전한계율 20%면 DOL은 5배가 되고, 매출이 10% 늘면 영업이익은 50% 늘어납니다. 손익분기점에 가까울수록 DOL이 무한대로 커지므로 실적 변동이 극단적으로 증폭됩니다.
실무에서 가장 자주 틀리는 지점은 비용 분류입니다. 완전한 고정비도 완전한 변동비도 드뭅니다. 전기요금은 기본료와 사용량 요금이 섞여 있고, 인건비도 일정 물량을 넘으면 인원을 늘려야 하는 계단형입니다. 또 고정비는 일정 범위 안에서만 고정입니다. 생산량이 공장 한 곳의 능력을 넘으면 설비를 늘려야 하고, 그 순간 고정비가 한 단계 뛰면서 손익분기점 자체가 다시 계산돼야 합니다. 제품이 여러 개인 회사라면 제품 구성비가 바뀔 때마다 평균 공헌이익률이 달라진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하나 팔 때마다 손실이 커지므로 손익분기점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판매량을 늘려서는 절대 해결되지 않고, 가격을 올리거나 변동비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다만 신제품 초기처럼 규모가 커지면 단위 변동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이때는 목표 물량에서의 변동비를 기준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높을수록 좋다는 것 외에 절대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안전한계율이 낮다는 것은 매출이 조금만 줄어도 적자로 돌아선다는 뜻이므로, 수요 변동이 큰 사업일수록 여유가 더 필요합니다. 안전한계율이 낮다면 고정비를 변동비로 바꾸는 방법(외주화, 성과연동 보수 등)이 대안이 됩니다.
회계상 손익분기점을 계산할 때는 넣습니다. 판매량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금이 실제로 나가지 않는 비용이라, 현금 기준 손익분기점을 따로 보고 싶다면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고정비로 계산합니다. 두 값의 차이만큼이 회계상 적자여도 현금은 버틸 수 있는 구간입니다.
본 계산기는 단순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이며, 세율·수수료 등 실제 조건은 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업가치 평가
PER 계산기
주가가 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 계산합니다. 배수만 내놓지 않고 그 배수가 무엇을 전제하는지 함께 짚습니다.
수익률·위험 측정
ROI 계산기
얼마를 넣어 얼마를 벌었는지 계산합니다. 총수익률만 보면 기간이 긴 투자가 유리해 보이므로 연환산 수익률을 같이 봅니다.
채권
채권 가격 계산기
미래에 받을 이자와 원금을 시장수익률로 할인해 지금 얼마가 적정한지 계산합니다.
옵션·파생
블랙숄즈 계산기
블랙숄즈 공식으로 옵션 한 계약의 이론가를 계산합니다. 그 값 가운데 얼마가 내재가치이고 얼마가 시간가치인지까지 분해합니다.
주식 거래
주식분할 계산기
액면분할이나 주식병합 뒤에 내 주식수와 평단가가 어떻게 바뀌는지 계산합니다. 단주가 얼마나 남는지도 함께 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현재가치 계산기
나중에 받을 돈이 지금 얼마짜리인지 계산합니다. 할인율을 고르는 순간 결과가 정해지므로 민감도까지 같이 봅니다.
이자·금리
APR↔APY 변환
같은 상품인데 광고 금리와 실제 수익률이 다르게 적히는 이유를 숫자로 확인합니다. 두 표기를 서로 바꿔 계산합니다.
재무비율
유동비율 계산기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을 1년 안에 현금이 되는 자산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 계산합니다.
투자안 분석
NPV 계산기
미래에 들어올 현금을 현재 돈으로 환산해 투자금과 비교합니다. 투자안을 받아들일지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입니다.
암호화폐
암호화폐 손익 계산기
화면에 찍힌 가격 차이가 아니라 수수료를 떼고 남는 금액을 계산합니다. 팔아서 본전이 되는 가격도 함께 구합니다.
날짜·단위·기초 계산
날짜 계산기
두 날짜 사이가 며칠인지 세고 주·개월·년으로 환산합니다. 시작일을 포함할지 여부도 고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