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납입액과 금리로 만기 수령액을 계산하고 금리 착시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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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초 납입하는 정기적금 단리 기준입니다. 마지막 회차 납입금은 1개월만 예치되므로, 체감 금리는 표시 금리의 절반 수준이 됩니다. 기간은 최대 120개월까지 계산합니다.
금리별 만기 수령액 (세후)
| 연 이자율 | 세후 이자 | 만기 수령액 |
|---|---|---|
| 연 3% | 82,485원 | 6,082,485원 |
| 연 4% | 109,980원 | 6,109,980원 |
| 연 5% | 137,475원 | 6,137,475원 |
입력한 월 납입액과 기간 기준입니다. 금리 1%p 차이가 만기 수령액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비교해 보세요.
연 6% 특판 적금이라는 광고를 보고 총 납입액의 6%를 기대하면 실망하게 됩니다. 매달 100만 원씩 1년 납입 기준으로 첫 회차는 12개월, 둘째 회차는 11개월, 마지막 회차는 1개월만 예치되므로 평균 예치 기간은 약 6.5개월입니다. 그래서 세전 이자는 1,200만 원 × 6%인 72만 원이 아니라 39만 원 수준이고, 총 납입액 대비 체감 수익률은 3.25% 정도가 됩니다. 금리를 절반으로 나눠 보는 것이 적금의 빠른 어림법입니다.
그럼에도 적금은 저축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자동이체로 선저축 후지출 구조를 만들면 소비 습관 자체가 바뀌고, 만기에 모인 목돈은 예금이나 투자로 넘어가는 종잣돈이 됩니다. 만기 후 방치하면 보통 훨씬 낮은 금리가 적용되므로, 만기일에 맞춰 다음 행선지를 정해 두세요.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조건은 상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적금 금리는 각 납입금이 예치된 기간에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매달 50만 원씩 12개월 납입하면 첫 달 돈은 12개월치 이자를 받지만 마지막 달 돈은 1개월치만 받습니다. 연 5% 적금의 세전 이자는 총 납입액 600만 원의 5%인 30만 원이 아니라 약 16만 2,500원으로, 총 납입액 대비 약 2.7% 수준입니다.
목돈이 이미 있다면 같은 금리의 예금이 항상 유리합니다. 전액이 전체 기간 동안 이자를 받기 때문입니다. 적금은 목돈이 없는 사람이 매달 저축 습관을 만드는 도구로, 금리 숫자보다 강제 저축 효과에 의미가 있습니다. 목돈 일부는 예금에, 월 저축은 적금에 나누는 조합이 일반적입니다.
네, 예금과 동일하게 이자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세전 이자 16만 2,500원이면 세후 약 13만 7,000원을 받습니다. 상호금융의 세금우대나 ISA 계좌를 활용하면 세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가입 전에 확인해 보세요.
본 계산기는 단순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이며, 세율·수수료 등 실제 조건은 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