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환 방식별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계산해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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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금리 가정이며 중도상환수수료·인지세 등 부대 비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 변경 시 상환액이 달라집니다.
상환 방식별 총 이자 비교
| 상환 방식 | 총 이자 | 총 상환액 |
|---|---|---|
| 원리금균등(선택) | 215,608,519원 | 515,608,519원 |
| 원금균등 | 180,500,000원 | 480,500,000원 |
| 만기일시 | 360,000,000원 | 660,000,000원 |
총 이자는 원금균등이 가장 적고 만기일시가 가장 많습니다. 다만 원금균등은 초기 상환 부담이 크므로, 현금흐름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대출의 총비용은 금리뿐 아니라 상환 구조가 결정합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서 가계부 관리가 쉽지만, 초기 상환액의 대부분이 이자로 나가 원금이 천천히 줄어듭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을 일정하게 갚아 이자가 빠르게 줄지만 초기 부담이 큽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부담이 가장 가볍지만 원금이 끝까지 남아 총 이자가 가장 많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이자율 0.5%p 차이가 30년 만기에서는 수천만 원 차이로 불어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대출 이자는 확정 비용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연 5% 신용대출로 투자하면 시작부터 -5%를 깔고 가는 셈이고, 하락장에서 상환 압박은 저점 매도를 강요합니다. 대출 상환과 투자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대출 금리보다 확실히 높은 세후 수익률을 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 보세요.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대출 조건은 금융사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총 이자는 원금균등이 항상 적습니다. 3억 원을 연 4%, 30년으로 빌리면 원리금균등의 총 이자는 약 2억 1,600만 원, 원금균등은 약 1억 8,050만 원으로 3,500만 원 이상 차이 납니다. 다만 원금균등은 초기 월 상환액이 크므로(첫 달 약 183만 원 vs 원리금균등 약 143만 원), 현금흐름 여유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으로, 총 이자가 가장 많습니다. 3억 원 연 4% 30년이면 이자만 3억 6,000만 원에 달합니다. 전세자금처럼 만기에 목돈이 돌아오는 것이 확실한 경우나 단기 자금에 주로 쓰이고, 장기 주택담보대출에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네, 원금이 줄면 이후 이자도 줄어듭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통상 잔여기간에 따라 최대 1.2~1.4% 수준)가 있는 상품은 수수료와 절약 이자를 비교해야 합니다. 보통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가 많으니 약정을 확인해 보세요.
본 계산기는 단순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이며, 세율·수수료 등 실제 조건은 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