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기준 총 손익에서 자산 수익과 환율 효과를 분리해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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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수수료·거래 수수료·세금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자산 수익분은 매도 환율 기준으로 환산해 두 손익의 합이 총 손익 1,676,923원과 일치합니다.
매도 환율 시나리오별 손익
| 환율 변동 | 매도 환율 | 원화 손익 |
|---|---|---|
| -10% | 1,170원 | -100,000원 |
| -5% | 1,235원 | 450,000원 |
| 변동 없음 | 1,300원 | 1,000,000원 |
| +5% | 1,365원 | 1,550,000원 |
| +10% | 1,430원 | 2,100,000원 |
매수 환율 대비 ±5%, ±10% 변동 시나리오입니다. 입력한 자산 수익률(10%)은 동일하게 반영됩니다.
달러 자산의 원화 성적표는 자산 자체의 수익률과 환율 변동률이 곱해져 결정됩니다. 1,000만 원을 환율 1,300원에 환전해 미국 ETF를 샀는데 ETF가 10% 오르고 환율도 1,430원으로 10% 올랐다면, 원화 평가액은 1,000만 × 1.1 × 1.1 = 1,210만 원으로 21%가 됩니다. 반대로 ETF가 10% 올라도 환율이 10% 내리면 1,000만 × 1.1 × 0.9 = 990만 원으로 오히려 원금을 밑돕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면 계좌의 손익을 오해하지 않게 됩니다. 수익이 났을 때 그것이 종목을 잘 골라서인지 환율 덕분인지 분해해 봐야 다음 판단이 정확해지고, 반대로 종목은 좋은데 환율 때문에 마이너스인 계좌를 성급히 손절하는 실수도 피할 수 있습니다. 환율까지 걱정하고 싶지 않다면 환헤지(H) 상품이라는 선택지도 있으니, 관련 가이드 글과 함께 참고하세요.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환율이 내렸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환율 1,450원에 사서 달러 기준 +5% 수익이 났어도 환율이 1,350원으로 6.9% 내리면 원화 환산으로는 약 -2.2%가 됩니다. 미국주식의 원화 수익률은 대략 '자산 수익률 + 환율 변동률'로 움직입니다.
개인의 단순 환전 차익 자체에는 과세되지 않습니다. 다만 미국주식 양도차익을 계산할 때는 매수·매도 시점의 환율로 각각 원화 환산한 금액의 차이로 과세하므로, 환율 변동분이 양도소득에 자연스럽게 포함됩니다. 주가가 그대로여도 환율이 크게 오르면 과세 대상 차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환율이 고점일 때 들어가면 이후 환율 하락이 수익률을 깎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환율의 고점과 저점을 맞히는 것은 주가 예측만큼 어렵기 때문에, 장기 투자자는 환전 시점을 여러 번 나누어 평균 환율을 만드는 분할 환전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계산기는 단순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이며, 세율·수수료 등 실제 조건은 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