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리·월복리 기준 세전 이자와 세후 수령액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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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과세(15.4%) 기준이며, 비과세종합저축·세금우대 상품은 세후 금액이 달라집니다. 기간은 최대 120개월까지 계산합니다.
단리 vs 월복리 비교 (세전 이자)
| 기간 | 단리 | 월복리 | 차이 |
|---|---|---|---|
| 12개월 | 350,000원 | 355,670원 | +5,670원 |
| 24개월 | 700,000원 | 723,989원 | +23,989원 |
| 36개월 | 1,050,000원 | 1,105,409원 | +55,409원 |
입력한 예치 금액과 이자율 기준입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효과로 차이가 커지지만, 1~3년 예금에서는 이자율 자체가 더 중요합니다.
예금 광고의 금리는 세전 기준입니다. 연 4% 특판에 3,000만 원을 넣으면 이자 120만 원이 아니라, 15.4% 세금을 뗀 101만 5,200원이 실제 수령액입니다. 세후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 3.38%인 셈이라, 상품을 비교할 때는 항상 세후 실효 금리로 줄을 세워야 정확합니다. 비과세 종합저축 대상이거나 ISA 안에서 예금을 굴리면 이 세금 자체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예금은 원금이 보장되는 대신 물가상승률을 크게 이기기 어려운 자산입니다. 물가가 연 2.5% 오르는 동안 세후 3%대 예금의 실질 수익률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금은 비상자금과 단기 목표자금의 저장고로 쓰고, 장기 자산 증식은 다른 자산과 조합하는 접근이 일반적입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이자는 상품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자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연 3.5%에 1년 예치하면 세전 이자 35만 원에서 5만 3,900원을 떼고 29만 6,100원을 받습니다. 세후 실효 금리는 약 2.96%가 되는 셈입니다.
1년 이내 예금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1,000만 원 연 3.5% 기준 1년 단리 이자는 35만 원, 월복리는 약 35만 6,000원으로 6,000원 정도입니다. 기간이 3년, 5년으로 길어질수록 격차가 벌어지므로 장기 상품일수록 복리 여부와 이자 지급 방식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정 금리 대신 훨씬 낮은 중도해지 금리(보통 연 0.1~2% 수준)가 적용됩니다. 만기 직전에 해지해도 약정 이자를 거의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금 사용 시점이 불확실하면 만기를 짧게 가져가거나 금액을 나누어 예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본 계산기는 단순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이며, 세율·수수료 등 실제 조건은 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