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비중으로 돌아가기 위해 사고팔아야 할 금액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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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수수료·거래세·양도세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세금 비용 때문에 새 자금을 부족한 쪽에 넣는 방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목표 비중별 조정 금액
| 목표 주식 비중 | 주식 조정 | 채권 조정 |
|---|---|---|
| 50% | 매도 10,000,000원 | 매수 10,000,000원 |
| 60% | - | - |
| 70% | 매수 10,000,000원 | 매도 10,000,000원 |
| 80% | 매수 20,000,000원 | 매도 20,000,000원 |
주식 비중이 높을수록 기대수익과 변동성이 함께 커집니다. 흔히 쓰는 기준은 “100 - 나이”를 주식 비중으로 잡는 방식입니다.
주식 60 : 채권 40으로 시작한 포트폴리오가 주식 급등으로 70 : 30이 되었다면, 계좌는 처음 설계보다 위험해진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7,000만 원, 채권 3,000만 원인 계좌를 60 : 40으로 되돌리려면 총자산 1억 원의 60%인 6,000만 원만 주식으로 남기면 되므로, 주식 1,000만 원을 팔아 채권을 사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많이 오른 자산을 일부 팔고 덜 오른 자산을 사는, 누구나 알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행동이 규칙에 의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리밸런싱의 진짜 가치는 하락장에서 드러납니다. 폭락으로 주식 비중이 50%까지 줄었을 때 규칙은 채권을 팔아 주식을 사라고 말하는데, 이는 공포 속에서 싸진 자산을 매수하는 행위입니다. 감정에 맡기면 불가능한 결정을 계산기가 대신 내려 주는 셈입니다. 매도에는 세금과 거래 비용이 따를 수 있으니 절세 계좌 활용과 함께 고려하고, 목표 비중 자체는 자신의 위험 감수 성향에 맞게 정하세요.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정기형(6개월~1년마다)과 밴드형(목표 비중에서 ±5%p 이상 벗어나면)이 대표적입니다. 너무 잦으면 거래 비용과 세금이 수익을 갉아먹고, 너무 드물면 쏠림이 방치됩니다. 개인 투자자는 연 1~2회 정기 점검에 밴드 조건을 결합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리밸런싱의 일차 목적은 수익률 극대화가 아니라 위험 통제입니다. 주식이 급등해 비중이 60%에서 75%로 커진 계좌는 의도보다 훨씬 공격적인 상태입니다. 다만 오른 자산을 일부 팔고 내린 자산을 사는 구조라, 자산 간 등락이 반복되는 구간에서는 수익률에도 보탬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립식 투자 중이라면 신규 납입금을 비중이 부족한 자산에만 배정하는 방식으로 세금·수수료 없이 비중을 맞출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식이 목표보다 5%p 초과라면 몇 달간 적립금을 전부 채권 쪽에 넣는 식입니다. 계좌가 커질수록 납입만으로는 조정이 어려워져 매도가 필요해집니다.
본 계산기는 단순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이며, 세율·수수료 등 실제 조건은 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