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금액에 도달하려면 매달 얼마를 적립해야 하는지 월복리로 역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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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복리·매월 말 납입 기준의 역산이며 세금·수수료·물가 상승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익률은 매년 달라지므로 결과는 목표 설정용 참고치로 활용하세요.
기간을 바꾸면 필요한 월 적립액은?
| 기간 | 필요 월 적립액 | 총 납입 원금 |
|---|---|---|
| 5년 | 1,198,775원 | 81,926,472원 |
| 10년 | 461,643원 | 65,397,158원 |
| 15년 | 225,612원 | 50,610,180원 |
| 20년 | 114,436원 | 37,464,570원 |
같은 목표라도 기간을 두 배로 늘리면 필요한 월 적립액은 절반보다 훨씬 작아집니다. 복리가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자산은 기간 동안 월복리로 불어나므로, 먼저 현재 자산의 미래 가치(현재 자산 × (1+월수익률)^개월수)를 목표 금액에서 뺍니다. 남은 금액을 적립식 복리 공식으로 역산하면 필요한 월 적립액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목표 1억 원, 현재 자산 1,000만 원, 연 7%, 10년이면 현재 자산이 약 2,010만 원으로 자라고, 나머지 약 7,990만 원을 채우기 위해 매달 약 46만 원이 필요합니다.
같은 조건에서 기간만 5년으로 줄이면 매달 약 120만 원, 20년으로 늘리면 약 11만 원이 됩니다. 기간이 4배가 되자 필요한 적립액은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목표 달성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적립액을 무리하게 올리기보다 기간을 늘리는 쪽이 수학적으로 훨씬 효율적이라는 뜻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 계산이 매년 일정한 수익률과 꾸준한 납입을 가정한다는 것입니다. 실제 시장은 매년 출렁이므로, 낙관 시나리오(연 7~8%)와 보수 시나리오(연 4~5%)를 모두 계산해 필요 적립액을 범위로 파악하고, 그 사이 어딘가에서 자신의 저축 여력에 맞는 금액을 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기간과 수익률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현재 자산 1,000만 원에 연 7%를 가정하면 10년에는 매달 약 46만 원이 필요하지만, 20년으로 늘리면 약 11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기간이 두 배가 되면 필요한 적립액은 절반이 아니라 4분의 1 수준까지 떨어지는 것이 복리의 힘입니다.
연 15% 같은 공격적인 가정은 필요 적립액을 실제보다 훨씬 작게 보여줘 계획 자체를 망가뜨립니다. 예를 들어 10년 1억 목표에서 연 15%를 가정하면 월 33만 원이면 충분해 보이지만, 실제 수익률이 5%에 그치면 약 6,700만 원에서 멈춥니다. 보수적으로 4~7% 범위에서 계산하는 것을 권합니다.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자·배당소득세 15.4%,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22% 등 세금과 수수료를 감안하면 실제 필요한 월 적립액은 계산 결과보다 5~15% 정도 더 많다고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ISA·연금저축 같은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그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본 계산기는 단순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이며, 세율·수수료 등 실제 조건은 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