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수익률로 자산이 2배 되는 기간을, 목표 기간으로 필요한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수익률로 2배 기간 계산
목표 기간으로 필요 수익률 역산
72의 법칙은 연 6~10% 구간에서 오차가 가장 작은 암산용 근사식입니다. 세금·수수료·변동성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수익률별 자산 2배 기간
| 연 수익률 | 72의 법칙 | 정확한 값 |
|---|---|---|
| 2% | 36.0년 | 35.0년 |
| 3% | 24.0년 | 23.4년 |
| 4% | 18.0년 | 17.7년 |
| 5% | 14.4년 | 14.2년 |
| 6% | 12.0년 | 11.9년 |
| 7% | 10.3년 | 10.2년 |
| 8% | 9.0년 | 9.0년 |
| 9% | 8.0년 | 8.0년 |
| 10% | 7.2년 | 7.3년 |
| 12% | 6.0년 | 6.1년 |
연 4%면 두 배까지 18년, 연 8%면 9년. 수익률이 두 배가 되면 걸리는 시간은 절반이 됩니다.
72의 법칙은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자산이 2배 되는 데 걸리는 햇수가 나온다는 근사식입니다. 연 4%면 72÷4 = 18년, 연 6%면 12년, 연 9%면 8년입니다. 정확한 값은 ln(2)÷ln(1+r)로 계산하는데, 연 7%의 경우 근사값 10.29년과 정확한 값 10.24년의 차이는 고작 0.05년(약 18일)입니다. 계산기 없이도 복리의 위력을 즉시 가늠할 수 있어 투자 판단의 기준선으로 널리 쓰입니다.
거꾸로 쓰면 더 유용합니다. “10년 안에 2배”가 목표라면 72÷10 = 연 7.2%가 필요하고, “5년 안에 2배”라면 연 14.4%가 필요합니다. 연 14% 이상을 장기간 유지하는 것은 전설적인 투자자 수준의 성과이므로, 5년 2배 같은 목표가 얼마나 공격적인지를 이 법칙이 바로 알려줍니다. 반대로 인플레이션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물가상승률이 연 3%면 돈의 실질 가치는 72÷3 = 약 24년 만에 절반이 됩니다.
복리로 2배가 되는 정확한 기간은 ln(2)÷ln(1+r)로 계산하는데, 이 값이 연 8% 부근에서 대략 72÷수익률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72는 2, 3, 4, 6, 8, 9, 12로 나누어떨어져 암산이 쉽다는 실용적 이유도 있습니다. 연 6~10% 구간에서는 오차가 0.2년 이내로 매우 정확합니다.
연 8%에서는 근사 9.0년, 정확한 값 9.01년으로 거의 완벽합니다. 반면 연 2%에서는 근사 36년, 정확한 값 35.0년으로 1년 정도 길게 나오고, 연 20% 이상 고수익률에서는 반대로 짧게 나옵니다. 일반적인 투자 수익률 범위(4~12%)에서는 실용상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72의 법칙으로는 72÷10 = 연 7.2%, 정확한 계산으로는 연 7.18%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코스피의 초장기 연평균 수익률이 배당 포함 대략 7~8% 수준이었으니, 시장 평균 정도의 수익률을 꾸준히 유지하면 약 10년마다 자산이 2배가 되는 셈입니다.
본 계산기는 단순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이며, 세율·수수료 등 실제 조건은 증권사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