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거래일 기준, 외국인 순매도 금액이 가장 큰 테마 순서입니다. 자금이 빠져나간 쪽도 수급의 절반입니다.
9월 1일 확정 거래일 기준 · 시총 상위 512종 집계 · 2026.09.01 21:43 산출
9월 1일 확정 거래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512개 종목을 집계하면 외국인은 5,656억 원 순매도, 기관은 9,239억 원 순매도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양대 수급 주체가 나란히 순매도 우위여서, 지수 전반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하루였습니다. 외국인 순매수가 가장 몰린 테마는 HBM 고대역폭 메모리 관련주가 +1,650.1억로 1위입니다. 이 테마 안에서는 SK하이닉스를 +1,554.8억 사들였습니다. 반면 기관은 금리인상 관련주를 +930.5억로 가장 많이 담아, 외국인은 HBM 고대역폭 메모리 관련주·기관은 금리인상 관련주으로 매수 1순위가 갈렸습니다.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한 테마 중에서는 정유 관련주가 합산 +872억로 가장 컸습니다.
| # | 테마 | 외국인 | 기관 | 종목수 | 대표 종목 |
|---|---|---|---|---|---|
| 1 | 스마트폰 관련주 | -3,405.3억 | -1,330.7억 | 11 | 대덕전자+135.4억 |
| 2 | 무선충전 관련주 | -3,260.4억 | -2,244.2억 | 5 | LS+37억 |
| 3 | 히트슬러그 관련주 | -2,940.2억 | -1,874.2억 | 6 | 풍산+4억 |
| 4 | 액침냉각 관련주 | -2,751.5억 | -1,923.7억 | 13 | SK이노베이션+363.1억 |
| 5 | 국제전자제품박람회 관련주 | -2,669.7억 | -1,405.1억 | 10 | 필옵틱스+3.4억 |
| 6 | OLED 관련주 | -2,416.8억 | -1,261.4억 | 18 | 원익IPS+99억 |
| 7 | 공기청정기 관련주 | -2,402.3억 | -1,141.7억 | 6 | 쿠쿠홈시스-0.7억 |
| 8 | 냉방 관련주 | -2,400.9억 | -1,117.1억 | 4 | 한온시스템-12.5억 |
| 9 | VR 관련주 | -2,399.5억 | -1,128.8억 | 5 | 넷마블+1.5억 |
| 10 | 제습기 관련주 | -2,399.1억 | -1,136.6억 | 6 | 쿠쿠홀딩스-0.7억 |
| 11 | LED 관련주 | -2,373.8억 | -1,125.8억 | 8 | 케이엠더블유-0.6억 |
| 12 | 미니LED 관련주 | -2,349.6억 | -1,110억 | 3 | 서울반도체-1.1억 |
| 13 | 마이크로LED 관련주 | -2,349.6억 | -1,110억 | 3 | 서울반도체-1.1억 |
| 14 | 폴더블폰 관련주 | -2,332.6억 | -1,081.8억 | 9 | SK이노베이션+363.1억 |
| 15 | 자율주행 관련주 | -2,302.6억 | -5,943.3억 | 15 | SK하이닉스+1,554.8억 |
| 16 | 스마트홈 관련주 | -2,286.7억 | -1,218.9억 | 8 | SK텔레콤+63.3억 |
| 17 | 차세대이동통신 관련주 | -2,281.1억 | -1,568.3억 | 14 | 대덕전자+135.4억 |
| 18 | 전기차 관련주 | -2,057억 | -347.3억 | 30 | SK이노베이션+363.1억 |
| 19 | 통신장비 관련주 | -2,040.9억 | -1,045.9억 | 11 | 이수페타시스+29.2억 |
| 20 | NFT 관련주 | -2,020.8억 | -691.3억 | 7 | NAVER+28.2억 |
| 21 | 화웨이 관련주 | -1,930.3억 | -989.1억 | 4 | RFHIC+1.9억 |
| 22 | 전력반도체(SiC/GaN) 관련주 | -1,879억 | -1,179.4억 | 7 | 하나머티리얼즈+11.9억 |
| 23 | AR/VR/XR 광학장비 관련주 | -1,847.8억 | -1,019.2억 | 4 | 리노공업+3.7억 |
| 24 | 5G·6G 통신 관련주 | -1,778.1억 | -1,020억 | 7 | SK텔레콤+63.3억 |
| 25 | 2차전지 관련주 | -1,750.8억 | +45억 | 45 | SK이노베이션+363.1억 |
| 26 | 유리기판 관련주 | -1,703.6억 | -4,750.1억 | 14 | SK하이닉스+1,554.8억 |
| 27 | AI PC·스마트폰 관련주 | -1,665.9억 | -3,796.3억 | 7 | SK하이닉스+1,554.8억 |
| 28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주 | -1,606억 | -569.5억 | 11 | SK이노베이션+363.1억 |
| 29 | RFID/NFC 관련주 | -1,589.5억 | -984.7억 | 5 | SK+193억 |
| 30 | 젠슨황 관련주 | -1,568.6억 | -5,407.8억 | 18 | SK하이닉스+1,554.8억 |
금액 단위: 억 원. 순매수는 상승색, 순매도는 하락색으로 표시합니다. 대표 종목은 해당 테마에서 외국인·기관 순매수 기여가 큰 종목입니다.
주식시장의 매수·매도 주체는 크게 외국인·기관·개인으로 나뉩니다. 흔히 외국인과 기관을 묶어 스마트머니라 부르는데, 자금 규모가 크고 리서치 조직을 갖춰 방향성이 상대적으로 뚜렷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다만 ‘스마트’라는 이름이 늘 옳다는 뜻은 아닙니다. 외국인·기관도 손실을 보고, 수급이 몰린 직후 차익 실현에 나서기도 합니다. 수급은 방향의 정답이 아니라 ‘지금 큰돈이 어디로 움직였는가’를 알려주는 단서로 읽어야 합니다. 수급의 기본 개념은 외국인·기관 수급 읽는 법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개인 수급과의 가장 큰 차이는 지속성입니다. 외국인·기관은 하루 만에 방향을 뒤집기보다 며칠에서 몇 주에 걸쳐 같은 방향으로 사거나 파는 경향이 있어, 테마 단위로 묶어 보면 자금이 어느 산업으로 흘러가는지 흐름이 드러납니다. 반대로 개인은 단기 대응이 빈번해 하루하루 방향이 자주 바뀝니다. 그래서 특정 테마에 외국인·기관 순매수가 함께 쌓이는 ‘쌍끌이’는 시장의 관심이 그 테마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자주 인용됩니다. 이 흐름을 산업 순환의 관점에서 보려면 테마 순환매 읽는 법을, 테마주 자체의 속성과 위험은 테마주 투자의 명과 암을 함께 참고하세요.
이 데이터는 주가맵의 605개 테마 분류에 종목별 외국인·기관 순매수 금액을 얹어 매일 산출합니다. 각 테마에 속한 종목들의 순매수를 더해 테마 단위 수급으로 환산하는 방식이라, 개별 종목 수급표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테마 차원의 자금 이동’을 드러냅니다. 출처는 공개된 투자자별 거래 데이터이며, 테마 매핑은 주가맵이 자체적으로 관리합니다.
한계도 분명합니다. 첫째, 표시 수치는 확정 거래일 기준이라 오늘 장중 흐름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둘째, 집계 대상이 시가총액 상위 512개 종목이라, 소형주·신규 상장주 중심 테마는 일부 종목이 빠져 실제 수급을 과소·과대 반영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한 종목이 여러 테마에 속하면 그 종목의 순매수가 여러 테마에 함께 반영됩니다. 순위의 절대 금액보다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일관되게’ 자금이 움직였는지를 읽는 것이 안전합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데이터는 '누가 어느 테마를 얼마나 사고팔았나'를 보여주는 참고 정보일 뿐, 미래 주가의 방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외국인·기관도 손실을 보며, 수급이 몰린 뒤 차익 실현으로 방향이 바뀌는 경우도 흔합니다. 수급은 여러 판단 근거 중 하나로만 활용하세요.
투자자별 순매수 데이터는 장중 잠정치가 아니라 장 마감 후 확정 집계된 수치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래서 화면의 기준일은 가장 최근에 확정된 거래일이며, 오늘 장중 수급이 아니라 그 거래일에 최종 집계된 순매수·순매도입니다.
현재 시가총액 상위 512개 종목을 대상으로 집계합니다. 시총 상위 종목 위주라 대형·중형 테마 흐름을 읽기에는 충분하지만, 소형주·신규 상장주 중심의 테마는 일부 종목이 빠질 수 있어 실제 수급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주가맵 고유의 605개 테마 분류에, 종목별 외국인·기관 순매수 금액을 얹어 테마 단위로 합산했습니다. 각 테마에 속한 종목들의 순매수를 더해 '외국인·기관이 어느 테마에 베팅했는가'를 매일 산출하는 파생 데이터입니다.
본 데이터는 공개된 투자자별 거래 데이터를 주가맵의 테마 분류에 맞춰 재집계·추정한 참고 자료로, 9월 1일 확정 거래일 기준입니다. 특정 종목·테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수급은 미래 주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