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지표

ROA(총자산이익률)ROA (Return on Assets)

당기순이익을 총자산으로 나눈 비율로, 부채를 포함한 회사 전체 자산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ROA는 당기순이익을 총자산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자기자본만 분모로 삼는 ROE와 달리 부채까지 포함한 회사의 모든 자산을 기준으로 하므로, 빌린 돈까지 합쳐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같은 기업이라면 총자산이 자기자본보다 크기 때문에 ROA는 항상 ROE보다 작거나 같습니다. 두 지표의 차이가 크다면 부채(레버리지)를 많이 쓰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ROE는 높은데 ROA가 낮은 기업은 빚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린 것일 수 있으므로 부채비율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처럼 자산 규모가 큰 업종은 ROA가 1~2%만 되어도 양호하다고 평가되는 등 적정 수준은 업종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총자산 10조원(자기자본 4조원, 부채 6조원)인 기업이 순이익 5,000억원을 냈다면 ROA는 5,000억÷10조=5%, ROE는 5,000억÷4조=12.5%입니다.

본 용어 설명은 투자 교육을 위한 일반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제도·세율 등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