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지금 공포에 질려 있는지, 탐욕에 들떠 있는지를 하나의 숫자로 요약했습니다. 지수 모멘텀·시장 폭·신고가/신저가 세 지표를 종합한 주가맵 자체 지표입니다.
0 = 극도의 공포 · 100 = 극도의 탐욕
2026.07.13 17:50 기준 · 출처: 네이버금융 · 참고용 지표
코스피·코스닥 평균 등락률 -6.75%
시총 상위 294종 중 상승 67 · 하락 227
52주 신고가 8종 · 신저가 69종
투자심리 지수는 시장의 ‘온도’입니다. 지수가 20 아래로 내려간 극도의 공포 구간에서는 대개 지수가 급락하고, 신고가보다 신저가 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상승 종목을 찾기 어렵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런 극단적 공포 구간이 중장기 저점 부근이었던 경우가 많지만, 공포가 더 깊어지는 국면도 있으므로 지수만 보고 매수를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로 지수가 80을 넘는 극도의 탐욕 구간에서는 대부분의 종목이 오르고 신고가가 쏟아집니다. 수익은 달콤하지만 과열의 신호이기도 하므로, 이런 국면일수록 분할 매도와 리스크 관리를 함께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 전체의 자금 흐름은 시장 지도에서,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매매 원칙은 투자 심리 가이드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세 가지 공개 지표를 각각 0~100으로 환산해 평균냅니다 — ①코스피·코스닥 지수 등락률(모멘텀), ②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상승 종목 비율(시장 폭), ③52주 신고가 대비 신저가 종목 수. 0에 가까울수록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입니다.
'공포에 사고 탐욕에 팔라'는 격언이 있지만, 지수 하나로 매매를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극단적 공포가 반등의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하락이 더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지수는 시장 분위기를 요약한 참고 지표일 뿐 매매 신호가 아닙니다.
아이디어는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CNN 지수는 미국 시장의 7개 지표를 쓰는 반면, 이 지수는 국내 증시에서 공개 데이터로 계산 가능한 3개 지표를 씁니다. 주가맵이 자체 산출한 간이 지표입니다.
약 10분 주기로 최신 지수·시세를 반영해 다시 계산합니다. 장중에는 시장 상황에 따라 지수가 실시간으로 오르내립니다.
본 지수는 공개된 시세·시장 데이터를 계산한 참고 지표이며, 특정 종목이나 시점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