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매매

증거금Margin

주식 주문을 낼 때 결제 이행을 보증하기 위해 미리 내는 보증금으로, 종목별 증거금률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증거금은 주식 매수 주문을 낼 때 결제를 이행하겠다는 보증으로 미리 납부하는 금액입니다. 한국 주식은 체결 후 2영업일 뒤에 결제되므로, 주문 시점에는 매수 대금 전액이 아니라 종목별 증거금률에 해당하는 금액만 있으면 주문할 수 있습니다. 증거금률은 증권사가 종목의 위험도에 따라 20~100%로 정합니다.

증거금률이 100%인 종목은 매수 대금 전액이 있어야 주문이 가능하지만, 40%인 종목은 매수 금액의 40%만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이만큼은 결제일까지 채워 넣어야 하며, 채우지 못하면 미수금이 발생하고 반대매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계좌 설정에서 증거금률을 100%로 지정해 의도치 않은 미수 거래를 원천 차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증거금률 40%인 종목을 1,000만 원어치 매수 주문하면 주문 시점에는 400만 원만 증거금으로 잡힙니다. 나머지 600만 원을 결제일(D+2)까지 입금하지 못하면 그 금액이 미수금으로 처리됩니다.

본 용어 설명은 투자 교육을 위한 일반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제도·세율 등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