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매매

예수금Customer Deposit

증권 계좌에 들어 있는 현금으로, 주식 매수에 쓰거나 출금할 수 있는 결제 전 대기 자금을 말합니다.

예수금은 증권 계좌에 입금되어 있는 현금을 말합니다. 주식을 사기 전 대기 중인 돈, 주식을 팔고 결제가 완료된 돈이 모두 예수금에 해당하며, 매수 주문의 재원이 되고 언제든 출금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앱에서는 예수금이 D+1, D+2로 나뉘어 표시되는데, 이는 한국 주식의 2영업일 결제 제도 때문입니다. 오늘 주식을 팔면 매도 대금은 D+2 예수금에 잡히고, 2영업일이 지나야 출금 가능한 현금이 됩니다. 반대로 오늘 주식을 사면 결제일에 예수금에서 매수 대금이 빠져나갑니다. 따라서 출금 가능 금액을 확인할 때는 오늘 예수금이 아니라 D+2 예수금을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금 1,000만 원이 있는 계좌에서 오늘 700만 원어치 주식을 매수했다면, 매수 증거금을 제외한 금액이 주문 가능 금액으로 남고 D+2일에 실제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같은 날 300만 원어치 주식을 팔았다면 그 돈은 2영업일 후 출금할 수 있습니다.

본 용어 설명은 투자 교육을 위한 일반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제도·세율 등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