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보통주Common Stock
의결권과 배당청구권을 모두 갖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주식으로, 보통 종목명에 별도 표시 없이 거래되는 주식을 말합니다.
보통주는 주주의 권리에 특별한 제한이나 우선권이 없는 표준적인 주식입니다. 보통주 주주는 주주총회에서 1주당 1표의 의결권을 행사해 이사 선임, 정관 변경 같은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고, 배당과 잔여재산 분배도 받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 앱에서 '삼성전자'처럼 별도 표시 없이 표기된 종목이 보통주입니다.
보통주는 회사가 청산될 때 채권자와 우선주 주주보다 후순위로 재산을 분배받는 대신, 회사의 성장 과실을 가장 직접적으로 누리는 주식입니다. 경영권과 직결되는 의결권이 있어 일반적으로 같은 회사의 우선주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며, 거래량도 훨씬 많아 사고팔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보통주와 삼성전자우(우선주)는 같은 회사의 주식이지만 별도 종목으로 거래되며, 통상 보통주가 우선주보다 비쌉니다. 보유 주식 수가 곧 의결권 수이므로, 보통주 지분율 50%+1주를 확보하면 주주총회 보통결의를 단독으로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