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매매
분할매수Scaled Buying
한 번에 전액을 사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눠 매수해 평균 단가 위험을 분산하는 방법입니다.
분할매수는 매수 자금을 한 번에 투입하지 않고 시점·가격을 나눠 여러 번에 걸쳐 사는 방법입니다. 정확한 저점을 맞히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매수 시점을 분산해 평균 단가를 다듬고 한 번의 잘못된 진입으로 입는 충격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한 종목에 넣을 때 3~4회로 나눠 가격이 빠질 때마다 추가 매수하면, 한 번에 고점에서 전액을 사는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락이 이어지는 부실 종목을 분할매수로 계속 받으면 손실이 커질 수 있어, 종목의 펀더멘털 점검이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