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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결제주기 T+2→T+1 전환, 2028년 목표

결제주기 단축은 자금 회전 속도를 높여 투자 편의성을 개선하지만, 미수거래 시 반대매매 시점 단축에 유의해야 합니다.

요약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국내 주식 결제주기를 현행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로드맵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1970년대부터 유지되어 온 결제 체계를 50여 년 만에 개편하는 것으로, 주식 매도 대금을 결제일로부터 하루 앞당겨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현재 T+2 방식은 월요일 매도 시 수요일에 대금을 받을 수 있어, 금요일 매도 시에는 다음 주 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T+1로 변경되면 월요일 매도 대금을 화요일에 받을 수 있어 자금 활용 시점이 하루 빨라지며, ETF와 ETN 등에도 적용됩니다. 결제주기 단축은 미수거래 투자자에게는 매수 대금을 하루 빨리 납부해야 함을 의미하며, 반대매매 시점도 하루 앞당겨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미국은 이미 2024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했으며, 한국은 2028년을 목표로 하고 있어 시기적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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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주식 판 돈, 2028년부터 다음날 찾는다는데”…개미들 주의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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