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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캄보디아 기반 사기 조직 연계 법인 자산 동결

미국 재무부의 지속적인 제재는 디지털 자산 사기 및 범죄 연루 법인에 대한 감시가 강화됨을 보여줍니다.

요약

미국 정부가 캄보디아에 기반을 둔 프린스그룹의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망을 겨냥해 추가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개인 4명과 법인 41곳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이번 제재는 프린스그룹이 디지털 자산 투자 사기, 인신매매, 강제 노동 등 범죄에 연루되었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제재된 개인들 중 일부는 홍콩 기업이나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등록된 법인과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한 인물은 프린스그룹 임원의 배우자이며, 다른 인물은 캄보디아 기업 11곳을 지배하는 것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 조직이 온라인 사기 외에도 동남아시아 사기 시설에서 인신매매 피해자 및 강제 노동 인력을 동원한 사실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재로 인해 미국 내에 있거나 미국인이 소유·관리하는 제재 대상자의 재산과 권리는 동결되며 OFAC에 보고해야 합니다. 또한, 제재 대상자가 지분 50% 이상을 보유한 기업도 자산 동결 대상입니다. 일반적인 허가나 법적 예외가 없는 한, 미국인이나 미국 관할권과 관련된 제재 대상 자산 거래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위반 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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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미국, 캄보디아 ‘코인 사기’ 프린스그룹 연계 41개 법인 자산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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