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IPO 통해 우주·무인기 분야로 사업 확장
항공 구조물 제조사가 IPO를 발판 삼아 우주 및 무인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구체적인 계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약
항공기 부품 및 구조물 제조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대형 항공 구조물, 복합재, 그리고 우주 무인기 분야로 사업을 넓힐 계획입니다. 회사는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의 성장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항공우주 종합 제조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2007년 설립되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벨(Bell) 같은 글로벌 업체에 부품을 공급해 왔습니다. 특히 벨 412 헬리콥터의 동체 구조물 공급이 두드러지며, 이 매출은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의 26.4%를 차지했습니다. 회사는 수주 확대에 맞춰 공모자금을 대형 판금 설비, 열처리 및 후가공 설비, 공장 신축 등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난 9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한 '모하비 STOL' 무인기 협력 업무협약에도 참여하며 무인기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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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IPO챗] 하나에어로 "항공 구조물서 우주·무인기로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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