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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매일경제

저PBR 기업, 시장 압력에 대한 명확한 설명 필요

저PBR 기업들은 낮은 주가순자산비율의 원인을 명확히 설명하고 자본 효율성 개선 계획을 제시해야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요약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오기형 위원장은 장기간 저평가되거나 주가 상승이 억제된 기업들은 시장의 압력을 버티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 증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한계 기업은 정리되고 새로운 성장 기업이 진입하는 '다생다사' 구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 위원장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시장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기업들은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PBR이 낮은 이유에 대해 기업이 직접 설명해야 하며, 자산이 비효율적으로 쓰이는 경우 자본 재배치 계획을 주주에게 설득하는 것이 기업의 의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한국 증시의 문제점을 반도체 편중으로 진단하며, 반도체 외 다른 분야의 좋은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아가 시장의 자금 유입만으로는 부족하며, 정부 차원의 산업 전략을 통해 전기차, 전력설비, 방산, 조선, 에너지, AI 등 다양한 분야로 집중할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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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저PBR기업, 압력 버티기 힘들것 … 저평가 이유 설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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