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 AI 전환 및 테크 리더십 강화로 조직 개편
그룹 차원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금융 플랫폼 전환을 가속화하는 움직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미래에셋그룹은 대표이사 2명과 부문대표 7명을 선임하고 128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개편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그룹이 '미래에셋 3.0' 시대를 맞아 AI 전환(AX)과 디지털·정보보호 전문가를 승진 임원의 20%로 포함시키는 등 핵심 전략을 사업 전반에 반영한 결과입니다. 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이사로는 노용우 부사장이 임명되어,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시너지 창출을 이끌게 됩니다. 또한,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에는 우신제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가 선임되어 재생에너지, 전력망,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 확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40대 임원 비중이 64%, 여성 비율이 17%로 나타나 세대 및 성별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그룹은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승진자의 30%를 WM 및 연금영업 현장 리더로 구성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 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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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미래에셋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AI 전환, 테크 리더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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