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생산 1위 카자흐스탄, 인도·중국과 추가 공급 계약 체결
원자재 공급망 측면에서 카자흐스탄의 우라늄 수출 확대 움직임은 글로벌 에너지 및 원자력 산업의 공급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요약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이 인도와 중국에 우라늄 공급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카자흐스탄 국영 우라늄 기업인 카자톰프롬의 최고경영자(CEO)가 이 같은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카자톰프롬이 주요 국제 원자력 기업들과의 협력을 늘리고 우라늄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이는 인도와 중국이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맞추기 위해 원자력 발전 확대를 추진하는 추세와 맞물려 있습니다. 카자톰프롬은 현재 총면적 1천㎢가 넘는 6개 지역에서 우라늄 지질 탐사를 진행 중이며, 키질투 지역에서도 탐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2009년부터 최대 생산국을 지켜왔으며, 2050년까지 최소 15만톤의 전략 우라늄 비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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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우라늄 생산 1위' 카자흐스탄, 인도·중국과 또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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