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센도EP, 1.3조원 목표 4호 펀드 1차 클로징 완료
국내 기술기업의 해외 진출 및 성장을 목표로 한 사모펀드의 대규모 자금 유입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사모펀드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크레센도EP)가 1조 3000억 원 규모를 목표로 하는 4호 블라인드펀드의 1차 클로징을 마쳤습니다. 이번 1차 클로징을 통해 해외 기관투자자(LP)로부터 3억 5000만 달러, 즉 약 47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크레센도EP는 이번 4호 펀드를 통해 기업가치 500억 원에서 5000억 원 규모의 국내 중소·중견 기술기업 경영권 인수(바이아웃)에 나설 계획입니다. 주요 투자 대상 분야는 반도체, 전자전기,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등 정부가 육성하는 핵심 기술 분야입니다. 크레센도EP는 페이팔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 회장이 출자하여 설립된 곳으로, 틸 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국경을 넘는 인수합병(크로스보더 M&A)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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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피터 틸’ 설립 크레센도EP, 1조3000억 목표 4호 블라인드펀드 1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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