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상장사,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및 배당 계획 발표
주요 기업들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을 통해 주주환원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지난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상장사들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및 현금배당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환원에 집중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은 최소 3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부터 최대 30조 원에 달하는 현금배당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세부적으로 SK하이닉스는 20조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발표했으며, 삼성E&A는 7,800억 원, 신한지주와 에스원은 각각 4,500억 원어치 취득을 결정했습니다. 현금배당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약 30조 원, SK하이닉스가 약 14조 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고, 현대차도 6,600억 원 규모를 제시했습니다.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포함한 공시를 한 상장사는 총 37개로, 2024년 5월 이후 누적으로는 801개 기업이 공시를 완료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밸류업 지수는 30일 기준 2,691.90포인트로, 전년 말 대비 49.8% 상승했으며,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 13종목의 순자산총액은 약 3조 2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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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지난달 삼전닉스 44조 배당 결정…37개사 기업가치 제고 첫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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