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에스엠 목표주가 하향 조정…실적 공백 우려
주요 증권사들이 실적 공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므로, 향후 실적 발표와 글로벌 활동 계획을 주시해야 합니다.
요약
iM증권은 엔터테인먼트사 에스엠에 대해 4분기 실적 공백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1만원으로 낮췄습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황지원 연구원은 하반기 주요 그룹의 글로벌 신보 발매나 투어 활동 감소와 에스파의 서구권 프로모션 집중으로 단기적인 실적 공백이 나타났다고 평가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에는 NCT WISH·DREAM 외 100만 장 이상 판매 가능한 신보 발매가 없고, RIIZE의 월드투어 재개 시점도 내년으로 확정되어 4분기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실제로 에스엠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2,911억 원,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35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iM증권은 내년에는 NCT WITH의 상반기 아레나 투어와 RIIZE의 월드투어 재개 등 글로벌 활동 확대로 실적 개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같은 날 하나증권과 메리츠증권 역시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각각 12만 4천 원과 12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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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iM증권, 에스엠 목표가 하향…"하반기 활동 감소, 실적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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