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렌(IREN) 호라이즌4, 2027년 1분기 인도 가능성 제기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 분석을 통해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의 실제 공정 지연 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인프라 조사기관 아테리오(Aterio)는 항공 및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아이렌(IREN)의 호라이즌4 공정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테리오는 11월 2일 분석에서 10월 21일 기준 호라이즌4의 공정이 앞선 단계보다 뒤처졌으며, 이로 인해 인도가 2027년 1분기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호라이즌3의 경우, 10월 21일 기준 데이터홀 발전기 24대 중 22대가 설치되었고 냉각 배관도 모두 완료되는 등 비교적 진척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호라이즌4는 예비 발전기 24대 중 5대만 설치되었으며, 전기실도 24곳 중 17곳이 들어섰으나 완성된 곳은 6곳에 그쳐 공정 지연이 관찰되었습니다. 아이렌은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약 97억 달러 규모의 5년 계약을 맺고 있으며, 이 사업은 호라이즌1부터 4까지 네 단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FO는 10월 28일 실적 설명회에서 1분기 중 예상했던 제3자 용량 일부 인도가 지연되었다고 언급하며 업계 전반의 인프라 변동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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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아이렌($IREN) 호라이즌4, 2027년 1분기 인도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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