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휴젤 목표주가 하향 조정 및 3분기 실적 분석
미국 시장 부진 및 비용 증가가 단기 실적에 영향을 주었으나, 국내외 시장 회복세에 따른 4분기 실적 개선 여부가 중요합니다.
요약
신한투자증권은 휴젤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했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8만원으로 낮췄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휴젤의 3분기 매출액은 9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61.8% 급감하며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파트너사 베네브(Benev)향 선적 제한과 재고 환매가 미국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습니다. 다만, 미국 외 시장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는데, 브라질 매출은 분기 최초 100억원을 넘었고 중국 매출도 전년 대비 4% 증가한 123억원이 추정되었습니다. 연구원들은 국내 시장에서 톡신 및 필러 회복세와 화장품 채널 확장에 힘입어 4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50.4% 증가한 1,467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미국 판매체계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연을 고려하여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와 적용 주가수익비율(PER)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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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신한증권 "휴젤, 미국 부진에 이익 기대치 하회"…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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