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CJ-다우키움 컨소시엄과 공동경영 체제 합의
대형 미디어사 매각 과정에서 공동경영 및 유상증자 방식이 채택된 점을 통해 그룹사 간 지분 관계 변화를 주목해야 합니다.
요약
중앙일보가 CJ-다우키움-신세계 컨소시엄에 의해 인수되는 과정에서 공동경영 체제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수는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은 5,2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여 다우기술 47.27%, CJ 신세계 공동 47.27%의 지분을 확보합니다. 이로 인해 기존 중앙홀딩스 등의 지분은 상당 부분 희석될 전망입니다. 매각 과정은 이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CJ와 다우키움은 공동경영을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최종 대금 납입 및 딜 클로징은 연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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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CJ-다우키움, 중앙일보 공동경영 체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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