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시대, 사모펀드 M&A 방식 변화와 자금 조달 현황
금리 상승으로 인해 사모펀드들이 차입(대출) 의존도를 낮추고 현금 및 공동투자 방식을 선호하는 추세가 확인됩니다.
요약
최근 금리 부담 증가로 인해 사모펀드(PEF)들의 인수합병(M&A) 방식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과거 주식과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인수하는 차입매수(LBO) 방식이 주춤하며, 대신 현금 비중을 높이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이화다이아몬드공업 인수 시, 인수금융 비중을 25% 수준으로 낮추고 공동투자(코인베스트)를 활용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는 높은 인수금융 금리(최대 연 8%대)가 투자 매력도를 떨어뜨렸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인수금융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금융사들은 자금 확보를 위해 경쟁하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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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고금리가 바꾼 M&A 공식…차입 대신 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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