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반도체 업황 'W자 반등' 전망 및 목표주가 제시
증권사들이 메모리 사이클의 강력한 상승 국면 진입과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하고 있어 반도체 업종 전반의 흐름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KB증권은 반도체 업종이 실적과 주가 괴리 축소에 따라 'W자 반등'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최선호주로 꼽으며, 각각 목표주가를 60만원, 350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KB증권 연구원은 2027년 메모리 시장이 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가 동반되는 강력한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가 범용 D램 공급을 제약하며 AI 추론 확산이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한, 내년 예상 실적 대비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아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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