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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모빌·셰브론 임원, 중동 우려로 ADIPEC 불참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에너지 기업들의 주요 행사 참석 여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요약

엑손모빌과 셰브론의 임원 두 명이 중동 안보 우려로 인해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ADIPEC 참석을 취소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엑손모빌의 최고경영자 대런 우즈와 셰브론의 업스트림 부문 사장 클레이 네프가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미국의 대이란 군사 행동 가능성 및 이란의 보복 우려가 배경으로 언급되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미 UAE 여행경보를 조정했으며, ADIPEC 주최 측은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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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DIPEC 불참한 엑손모빌·셰브론 임원…행사는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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