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민간 일자리 감소, 높은 물가와 운영 비용 부담 지적
뉴욕 지역의 고용 및 물가 지표를 통해 미국 주요 도시의 소비 심리와 비용 압박 추이를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뉴욕시 감사관실의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민간 일자리는 8월과 9월 두 달 동안 총 3만 400개 감소했으며, 9월 한 달간의 감소분은 2만 3000개에 달했습니다. 특히 여가·접객업 분야에서 9월 7700개의 일자리 감소가 두드러졌습니다. 높은 임대료와 식재료비 상승 등 운영 비용 부담이 폐업 및 고용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또한, 뉴욕 지역 소비자물가는 9월 기준 전년 대비 4.5% 상승했으며, 임대료와 에너지 가격 상승률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미국 민간 고용 전체는 9월에 4만 6000개 증가하는 등 지역별 편차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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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두 달간 0.7% 줄어든 뉴욕시 민간 일자리…9월 2만3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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