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자사주 1500억 소각에도 목표가 하향 조정세
자사주 소각과 AI 사업 기대감으로 주가가 반등했으나, 증권가에서는 AI 수익화 증명 여부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보고 있습니다.
요약
카카오는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여 전량 소각하는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광고 및 커머스 사업의 성장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카카카오는 지난 5일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으며, 향후 존속법인 카카오X와 AI 사업 전담 신설법인 카카오AI로의 인적분할을 앞두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3분기 연결 매출액이 2조 867억 원, 영업이익은 2,40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7% 증가했습니다. 특히 플랫폼 부문 매출은 1조 2350억 원으로 16% 증가했으며, 다음 달에는 카카오톡 기반 AI 서비스인 '카나나 스페이스'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낮추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본업 성장세와 별개로 AI 사업의 실제 수익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카카오톡 이용자를 AI 서비스로 유입시키는 것을 넘어, 실제 광고 및 거래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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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1500억 자사주 소각에 폭락장 견뎠지만…목표가는 반토막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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