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후 연기금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 축소
연기금의 순매수세 유입과 정부의 시장 안정화 조치가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요약
코스피 지수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급락세로 장 초반 큰 폭의 하락을 겪었으나, 오후 들어 하락 폭을 되돌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연기금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저점 대비 약세를 되돌리며 5,100선과 5,200선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이 9,82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 투자자 역시 1,997억 원을 매수했으나 외국인 순매도세가 1조 4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이와 별개로 정부는 시장 변동성 관리를 위해 19일부터 3개월간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140%)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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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블루쓰나미' 덮친 코스피, 연기금 소방수 등판에 낙폭 5%대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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