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서킷브레이커 후 5100선 회복했으나 약세 지속
미국 정치적 불확실성이 반도체주 전반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어, 단기적인 급등락 반복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코스피 지수는 미국발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로 장 초반 8% 이상 급락하며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후 오후 들어 5100선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종적으로 전 거래일 대비 4.84% 하락한 5123.02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약 1조 7949억 원을 순매도하며 시장 하락을 주도한 반면, 기관 투자자는 1조 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 폭을 일부 방어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각각 1조 1928억 원과 1796억 원을 순매수하며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46% 하락한 19만 500원에, SK하이닉스는 8.94% 하락한 115만 1000원에 거래되며 대형 반도체주의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규제의 범위와 강도를 예측하기 어려워진 점이 반도체주 급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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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서킷브레이커 발동 뒤 5100선 회복…코스피 4.84% 하락 [fn오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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