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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외인 지분율 13년 최저, 추가 하락 가능성 경계

외국인 투자자의 반도체 지분율 변화 추이를 통해 시장의 과열 여부와 향후 투자 자금의 흐름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유진투자증권의 이준영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반도체 지분율이 전일 46.6%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과거 반도체 경기 사이클에서 확장 국면 정점 이후 외국인 지분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시장의 흐름을 분석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의 압승으로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와 테크 업종 전반의 약세가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대만 가권지수와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하락했으며, 뉴욕증시 3대 지수 역시 AI·반도체 관련 투매로 인해 안도 랠리를 되돌렸습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주가가 정점을 지난 시점에는 외국인 지분율이 늘어난 건설, 보험, 조선 등 업종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폭이 코스피를 웃도는 업종과 내부 소비주인 유통 섹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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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블루쓰나미 긴급진단] "반도체 외인 지분율 13년 최저…추가하락 열어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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