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전력사업자 에너지저장 의무화 및 지원 계획 승인
인도 전력 시장의 에너지 저장 의무화 움직임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안정화 수요를 반영합니다.
요약
인도 전력부가 전력사업자들에게 에너지 저장 용량 확보를 의무화하는 규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생에너지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판카즈 아가르왈 인도 전력부 사무차관은 바라트 재생에너지 정상회의에서 관련 규정 준비 상황을 언급했으며, 저장장치를 결합한 청정에너지 입찰도 추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도 내각은 아직 가동되지 않은 저장 사업 92GWh에 대한 지원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 지원은 2026~2027 회계연도에 시작되며, 총 1450억 루피의 재정 지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비화석 발전설비 500GW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력망의 유연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타밀나두주에서는 1MW 이상 신규 태양광 사업에 대해 발전설비 용량의 최소 10%에 해당하는 배터리 저장장치 확보를 의무화하는 정책이 발표되었습니다. 에너지 저장장치는 낮에 생산된 태양광 전력 등을 저장했다가 수요가 높을 때 공급하는 설비로, 전력망 운영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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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인도, 전력사업자 저장 의무 추진…92GWh 지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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