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너지, 미국산 LNG 최대 규모 장기 구매 계약 체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주요 흐름을 파악하고, LNG 관련 기업들의 장기 계약 동향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카타르에너지는 셰니어 에너지와 최대 연 400만톤, 우드사이드 에너지와 최대 연 300만톤에 달하는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장기 계약으로 확보했습니다. 이 계약들은 2030년 또는 2030년대 초부터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어서, 현재 호르무즈 해협의 수송 차질을 즉각적으로 메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카타르에너지는 셰니어 에너지와 10월 22일 최대 연 400만톤 계약을 맺었으며, 이는 사빈패스와 코퍼스크리스티 시설에서 각각 연 200만톤씩 공급받는 내용입니다. 우드사이드 에너지와의 계약은 10월 29일에 체결되었으며, 이 프로젝트는 20년간 최대 연 300만톤 규모로 구매하는 내용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1월 3일 보고서에서 유럽의 낮은 가스 저장량과 아시아의 제한된 여건이 현물 가격 상승 압력을 높이고, 시장 공급 여건을 2027년까지 빠듯하게 만들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IEA는 또한 2026년 세계 LNG 공급이 전년 대비 3% 감소하고, 세계 가스 수요도 약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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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연 최대 700만t 미국산 LNG 계약 맺은 카타르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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