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2027회계연도 1분기 맞춤형 칩 출하 계획 발표
퀄컴이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발생 시점을 구체화하며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약
퀄컴은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 전망에 대형 클라우드 고객사 두 곳을 위한 맞춤형 반도체 출하 계획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미 완료된 실적이 아닌, 향후 데이터센터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시점을 제시한 것입니다. 두 고객사 중 한 곳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이며, 퀄컴은 나머지 한 곳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퀄컴은 지난 9월 AWS와 AI 추론용 맞춤형 반도체 개발 협력을 발표했으며, 이번 출하 계획이 해당 협력의 매출 전망에 반영된 첫 분기와 연결됩니다. 퀄컴은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를 50억 달러로 재확인했으며, 2027회계연도부터 데이터센터 사업을 반도체 부문인 QCT에 포함합니다. 또한, 2027회계연도 비스마트폰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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