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사업 정리 효과로 수익성 개선 전망, 목표주가 상향
주요 사업 구조조정 및 실적 개선에 힘입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으므로, 기업의 펀더멘털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
흥국증권은 GS리테일이 주요 사업의 실적 개선과 구조조정 효과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 1000원에서 3만 3000원으로 올렸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GS리테일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 3000억 원, 영업이익은 132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18.9% 증가했습니다. 특히 슈퍼마켓과 홈쇼핑 부문에서 각각 159.8%, 108.7%의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회사는 2022년 이후 프레시몰 및 헬스앤뷰티 사업에서 철수하고 텐바이텐 지분을 매각하는 등 적자 사업을 정리했습니다. 이러한 사업 정리 과정이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손익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입니다. 흥국증권은 올해 GS리테일의 연결 매출액을 12조 5000억 원, 영업이익을 3737억 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연구원은 현재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각각 8.6배와 0.6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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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GS리테일, 적자 사업 정리 효과”…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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