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휴대폰 개통 이력까지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강화
금융사기 수법의 진화에 맞춰 증권사가 개통 이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요약
신한투자증권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휴대전화 개통 이력까지 금융사기 탐지에 활용하는 등 예방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기범이 피해자에게 추가 휴대전화 개통을 유도하거나 개인정보를 이용해 몰래 개통하는 최신 사기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기존의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피해 유형까지 이번에 추가적인 판단 지표로 활용하여 사각지대를 보완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소비자지원부는 모니터링을 통해 분기 평균 약 1,800건의 이상거래를 탐지했으며, 이를 통해 약 2억 3,000만 원 규모의 고객 자산을 보호한 실적을 냈습니다. 회사는 2025년부터는 개인정보를 제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금융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나아가 2027년에는 고객과 사기범 간의 통화 패턴을 분석하는 '보이스피싱 통화패턴 AI 분석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금융사기 탐지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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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고객도 모르는 휴대폰 개통까지 잡는다…신한증권, 보이스피싱 차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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