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반도체주 급락, 빅테크는 상승
AI 인프라 구축 속도 둔화 우려가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요약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AI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러한 우려가 반영되어 4일 뉴욕증시에서 데이터센터 관련주와 반도체주 전반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AI 컴퓨팅 용량 임대 업체인 코어위브와 네비우스는 각각 9.9%, 6.7% 하락했으며,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아이렌과 헛8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메모리·저장장치 업체인 샌디스크, 마이크론, 웨스턴디지털 등도 낙폭이 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1% 하락하며 6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텍사스 등지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주지사에 당선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발이 규제와 인허가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일부 민주당 후보들은 데이터센터의 무분별한 확장을 막고 건설 승인을 유예해야 한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AI 인프라 확장 속도 둔화 기대감이 데이터센터 공급업체에는 압박을, 빅테크 기업에는 다른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 전에 원문을 확인하세요.
원문 제목 미 데이터센터·반도체주 ↓…하이퍼스케일러 ↑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