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형 거래소 해킹으로 수십 년치 무역대금 규모 탈취
대형 거래소 해킹 시 북한의 공격 가능성과 자금 세탁 패턴을 분석했으므로, 거래소 보안 및 자금 추적에 유의해야 합니다.
요약
블록체인 분석업체인 체이널리시스의 에릭 자딘 리서치 총괄은 북한이 비교적 적은 사이버 공격으로 막대한 자금을 탈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의 건당 평균 손실액이 2021년 5,650만 달러에서 올해 1억 8,565만 달러로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딘 총괄은 최근 바이낸스 해킹 피해액인 64억 달러가 북한의 대중국 연간 수출 규모(약 3억 2천만~3억 6천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 수십 년 치에 달하는 규모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점을 근거로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를 겨냥한 북한의 공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탈취된 자금은 단기간에 수천 건의 거래와 자동화된 자금 세탁 패턴을 보였으며, 스테이블코인 동결을 피해 빠르게 이동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자딘 총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사이버 범죄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 거래소들은 AI를 이용해 위협을 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 전에 원문을 확인하세요.
원문 제목 [인터뷰] 체이널리시스 총괄 "북한, 해킹 한번에 수십년치 무역대금"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