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이익 30% 증가…백화점·면세점 호조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며, 자사주 소각 공시 등 주주환원 움직임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현대백화점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847억 원을 상회한 수치입니다. 특히 백화점 부문은 외국인 고객 증가와 명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7.8% 늘었습니다. 면세점 부문 역시 입출국자 수 증가와 인천공항 DF2 구역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45.6% 급증했습니다. 다만, 계열사 지누스는 미국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순매출 감소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실적을 저해했습니다. 회사 측은 기취득 자기주식 23만 2,460주를 소각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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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30% 증가…백화점·면세점 실적 개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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