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항, 실적은 개선됐으나 수주 목표 미달로 증권가 관망세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향후 대규모 수주 계약 확보 여부가 주가에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요약
한국항공우주(KAI)는 3분기 및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1.6% 증가한 1조 64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31.9% 증가한 794억원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원화 강세에 따른 수입 기자재 비용 절감과 완제기 수출 부문 원가 개선 덕분입니다. 하지만, 연간 수주 목표액 10조 4,000억원 대비 3분기 4분기 누적 수주액은 2조 2,000억원으로 목표의 20%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등 신규 수주 확보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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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영업익 32% 늘었는데 목표가는 줄하향…한국항공우주 발목잡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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